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끊임없는 논란속에서도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강행 의지는 확고하다. 정부는 최근 4대 강 살리기에 단기간에 집중되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라는 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수자원공사의 부실화로 인해 국민들이 부담할 물값 상승 우려와 함께 나아가 물 민영화도 추진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늘어난 단기 부동자금이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주위로 몰리며 단기부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정작 실물경제로는 제대로 흘러들어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4월말 현재 시중에 떠도는 단기 부동자금은 811조3
민주노동당은 1000만 금융소외자를 위한 서민은행 설립, 신용회복기금 전환대출 이자율 대폭 인하,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 확대와 고리 사채 폐해의 제도적 근절 등 서민금융 대란을 막기 위한 4대 대책을 16일 제안했다.
민노당은 이번 제안에 대해 금융소외자가 지난해 말 현재 800만명을 넘었고 자영업의 몰락,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 대란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