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7번째 우승으로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6-24 21-25 25-23 25-21)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
남자 프로배구가 7개 구단 중 4개 팀의 지도체제에 변화를 맞으며 새 시즌에 돌입한다. 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리 팀에 패배를 안겼던 현대캐피탈을 만나고 싶다”며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을 희망했다.
남자부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혈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전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패했다.
한국은 1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첫 경기에서 필리핀을 완파한 한국은 대만전까지 잡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오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대만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세계랭킹 35위, 대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필리핀을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제압하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남자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스코어 3-0(25-16 27-25 25-22)으로 꺾었다.
이날 한국은 주포 허수봉(현대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박기원 감독이 지휘하는 태국(48위)에 풀세트 승부 끝에 무릎을 꿇었지만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진출은 확정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2-3(18-25 16-25 25-20 2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을 더해 다음 실전 무대에 나선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바레인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남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29일과 30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바레인과 두 차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한-바레인 수교 50주년을 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기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전 임동혁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글에서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2015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항우울제를 복용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 뒤 일
김연경(36·흥국생명)이 현역 연장을 선언했다.
김연경은 8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수상 후 “올해 팀이 우승하지 못해 MVP를 받을 줄은 몰랐다.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내 배구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마음이 큰 것 같다. 다음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지난해 전체(국내+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8503억 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전년보다 1.4%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년에 비해 21% 늘었다. 특히 4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피아니스트 이혁(22)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롱티보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에서 이혁은 일본의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20)와 1등의 영예를 나눠 가졌다.
1943년 창설된 롱티보 콩쿠르에서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1위에 오른 것은 2001년 임동혁(38) 이후 21년 만이다.
올해 국내 100대 기업 80년대생 임원은 105명임원인사 단행한 한화, CJ 모두 80년대생 배출80년대생 총수 탄생 임박…김동관ㆍ정기선 거론
국내 대기업에서 1980년대에 출생한 젊은 임원의 비중이 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능력주의, 성과주의에 기반해 인사 제도를 개편하면서 ‘젊은피’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글로벌 헤드헌팅 기
대한항공과 이마트는 양사가 운영하는 점보스 배구단과 SSG랜더스 프로야구단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날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ㆍIT부문 부사장,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권혁삼 스포츠단장, 이마트 마케팅 담당 최훈학 상무, SSG랜더스 민경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SK텔레콤(SKT)이 국립중앙극장,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공연 활성화 및 5G 콘텐츠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T는 국립극장이 기획하는 전통 공연을 5G, AI 등 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서비스인 ‘
문재인 대통령은 청년의 날인 19일 "정부는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우리 사회의 공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른 첫 정부 공식 청
올해 5회를 맞이한 마포문화재단의 '마포 M 클래식 축제'가 언택트를 넘어 '디지털 컨택트'를 입고 관객을 만난다.
김명곤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은 18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젠 사람이 모이지 않아도, 공간이 없어도 축제는 할 수 있고 공연도 할 수 있는 시대로 바뀌었다"며 새로운 축제 문화를 제시했다.
이번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국물요리’ 프리미엄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뼈 없이 살코기만 담아 어린 자녀들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비비고 감자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비비고 감자탕’은 전문점 수준의 감자탕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조리 편의성은 물론 뒤처리도 간편하도록
"문화계에 블랙리스트가 다시 생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2020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정부에서 논란이 됐던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블랙리스트 사태가 우리 문화예술
●Exhibition
◇헬로, 스트레인저!
일정 12월 19일까지 장소 하자센터
‘낯설다’는 감각은 무엇인가? 익숙함이 자연스러운 자극을 마주했을 때 받는 감각이라면, 낯섦은 자연스럽지 않은 자극에 대한 불편한 느낌이다. 전시 ‘헬로 스트레인저’는 이런 낯선 감각에 집중해 우리 사회의 여러 고정 관념을 세 작가의 그림책으로 살펴보게 한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