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해맑게 웃을 일만 가득하세요.”
맑고 예쁜 두 아역스타의 존재는 그 자체로 행복과 즐거움의 바이러스다. 강한별 김소연, 계사년 설날 아침에 독자 여러분과 네티즌들께 새배를 올리는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3월부터 선보이는 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에 출연하는 아역탤런트다. 강한별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허준(김주혁)의 아역을 맡았고 김소연
계사년 안방극장은 풍성할 전망이다. 조인성·송혜교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많은 드라마들이 방송될 예정이어서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원작을 영상화하거나 리메이크 드라마들도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 MBC ‘해를 품은 달’이 전국을 사극 열풍에 빠뜨렸다면 올 상반기 신작들은 대부분 현대극이다. 대작 ‘아이리스’의 뒤를 잇는 ‘아이리스2’,
MBC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드라마를 속속 선보인다.
먼저 오는 5일부터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이 방송된다. '메이퀸' 후속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이다. 유진 이정진 정보석 전인화 신구 정혜선 권오중 등이 출연한다.
수목드라
드라마 '허준'이 일일사극으로 재탄생한다.
MBC는 11일 내년 3월 일일사극 '허준'을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근홍 PD가 연출하며 허준의 어린 시절도 다뤄질 예정이다.
2000년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허준은 지난 2월부터 이라크에서 방송돼 시청률 80%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주연배우 전광렬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