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인 글로벌 제약사 MSD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키트루다큐렉스)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343억7000만원)를 받을 예정이라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MSD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sales milestone) 중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업종이 실적 성장세를 입증한 대형주와 '코스닥 승강제' 수혜를 받는 플랫폼 기업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업종은 글로벌 임상 모멘텀 호조와 대형 자금 유입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모더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반도체 대형주와 개별 성장주로 향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 이후 두 자릿수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7만원선을 되찾았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가운데 알테오젠은 모더나 암백신 임상 성공에 따른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
모더나와 MSD(미국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 백신이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mRNA 기술이 감염병 예방을 넘어 암 치료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암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MSD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완
흑색종 재발ㆍ전이 위험 억제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첫 성과고형암 치료 새 시대 기대감 고조방셀 CEO “이르면 내년 승인 예상”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환자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