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고속 인터넷 속도 순위가 전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까지 2위 자리를 차지하며 ‘인터넷 강국’ 칭호를 받아온 게 무색하단 평가가 나온다.
23일 글로벌 인터넷ㆍ통신시장 조사기관 우클라(Ookla)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는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4위)보다 3계단 내려앉았고, 2019년(2위)과 비교하면 5계단이
인터넷 속도 1위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2위와 3위에 의외의 국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31일(한국시각)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53Mbps(초당 53메가바이트 전송)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매체의 '세계 인터넷 스피드' 그래픽에 따르면 2위와 3위는 일본과 루마니아가
인터넷 속도 1위
인터넷 속도 1위는 어느 나라일까.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인터넷을 발명한 미국이 인터넷 속도는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한국이 세계 1위이며 미국은 35위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가운데 텍사스주의 샌 안토니오는 거주인구가 140만명이지만 인터넷 속도는 인구가 70만명에 불과한 라트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