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조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0일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한 TW216편(B737-800) 여객기는 오후 9시 28분께 인천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엔진에서는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었고, 이에 공항 당국에 화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와 계류장 지역(항공기 이동지역)에 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대비 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폭염시 활주로 살수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기온 상승으로 활주로 포장면이 팽창하게 되면 쇼빙(Shoving) 현상이라고 불리는 활주로 포장 손상이 발생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
대한항공 위탁 수하물을 운반하는 컨테이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15분쯤 인천공항 계류장 10번 탑승교 아래 수하물처리시설(BHS)에서 탑승객의 짐을 담은 경량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항 소방대에 의해 2분여만에 진압됐다.
화재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필리핀 환승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오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공항운영센터에서 인천소방안전학교와 구조소방분야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소방안전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은 공항소방대원의 소방학교 전문교육과정 참여, 인천지역 소방공무원의 항공기 실화재 진압훈련 참여, 상호 공동연구, 정보공유 및 교수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