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신약개발의 핵심 도구로 끌어들이기 위한 외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에 AI 전문기업의 신약설계 기술과 빅테크의 생성형 AI·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10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전략적 AI
SK바이오팜은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서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