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 앱 식사 기록 2만 건 분석…혈당 노출량 39%↓동일 음식 섭취 시에도 걷기 따라 큰 차이…“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HLB글로벌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사 후 15분 이내에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할 경우 혈당 상승폭이 3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의 자생적인 디지털 전환 노력이 실제 ‘의약품 품절 사태’ 해결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투자를 넘어선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세 업체가 난립한 환경을 정비하고 여러 단계의 비효율적 유통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의약품 당국의 규제와 독려가 이어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희귀·중증·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제와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특히 중증 질환인 암은 효과적인 약물을 적기에 투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급여 적용 절차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실정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 신약인 ‘윈레브에어’의 건강보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우월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여름에는 탈수와 식사량 변화 등으로 혈당이 평소보다 크게 오르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이 투입되는
킵스바이오파마가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글로벌 특허 확보에 나섰다. 9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오랄로이드를 적용한 경구용 인슐린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임상 진입과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퇴근 후 늦은 시간 고열량·고탄수화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단 음료를 자주 마시며, 하루 대부분 앉아서 보내고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2%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1.8%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남성의
대원제약이 계절성 품목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흡기와 근골격계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등 연중 안정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만성질환 시장을 확대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2024년 기준 21%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체중 관리 건강기능식품 '시서스 필 다이어트'의 누적 판매량 7000만정을 돌파하며 체중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뉴온은 체중 관리 건강기능식품 '시서스 필 다이어트'가 누적 판매량 7000만정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서스 필 다이어트는 2019년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 7000만정을 기록했
국민 제안 반영해 29종 희귀질환 대상 식사안전관리 지침 첫 마련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배포…급식 현장·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첫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귀질환 단체와 급식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제2형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JP-2266’의 임상 2상 결과를 다룬 논문이 ‘당뇨병·대사 저널(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DMJ는 당뇨병 및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SCI(E) 등재 국제 학술지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올해 4분기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예상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전체 환자의 3분의 1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세계적인 당뇨 임상 전문기관인 독일 프로필(Profil)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SCD0503과 기존
서울평가정보는 23일 킵스파마가 전문의약품 제조·판매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삼고 표적항암제와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이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IR협의회의 의뢰로 발간한 서울평가정보 ‘킵스파마-표적항암제와
독자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반 동물실험 결과 구두발표 세션 선정주사제 한계 극복해 복약 편의성 개선…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파트너링 시동
킵스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인 킵스바이오메드가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당뇨병 학술 무대에서 발표하며 경구용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직장인에게 주말 빈둥거림은 필요한가, 해로운가. 뇌과학과 임상의학은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최고의 보약이 될 수도, 몸에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쉴 때 뇌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가 활성화된다. 컴퓨터의 화면 보호기처럼 뇌가 백그라운드에서 자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상태다.
부산 온병원 정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췌장암은 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흔히 '침묵의 암'이라고 불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의료기기 업계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앞세운 기업들의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CGM은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품으로 꼽혀 기술과 편의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당뇨병 치료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는 기조로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현재 CGM은 애보트의 ‘프리스
병원에서 정맥주사로 맞아야 했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당뇨 환자가 인슐린을 맞듯 집에서 주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은 24일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아이클릭(LEQEMBI IQLIK)’을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동주사기를 이용해 피부 아래에 약을 넣는 방식으로, 환자나 보호자가 집에서도 투여할 수 있
여름철에는 약과 영양제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일부 약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면 평소 복용하던 약의 작용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매일 약을 복용하는 시니어라면 보관법과 복용 습관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처방약뿐 아니라 영양제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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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한국 '영포티' 조명…"아이폰 든 중년, 젊어 보이려 애쓴다"
BBC는 한국의 ‘영포티’를 스트리트 패션과 아이폰을 소비하는 중년 남성으로 묘사하며,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부정적 밈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