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자산운용이 KT&G를 상대로 인삼공사 인적 분할 안건 등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라고 요구하며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13일 기각됐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안다자산운용이 지난 3일 KT&G를 상대로 낸 의안 상정 가처분을 기각했다.
KT&G에 따르면 법원은 인삼공사 인적 분할은 법률에 위반되거나 회사가 실현
설화수가 배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한층 진화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해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를 통해 새롭게 정립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궁극의 뷰티를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설화수의
KGC인삼공사가 위드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면세점에서 우리민족의 멋을 알리기 위해 ‘홍삼에브리타임로얄 K-헤리지티(Heritage)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홍삼정에브리타임로얄 K-해리티지 에디션’은 풍물잽이의 부포와 상모를 모티프로 삼아, 우리민족의 흥과 에너지를 강렬한 오방색과 함께 풀어낸 한정판 에디션이다.
한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적인 소비 위축 여파로 농림수산식품 수출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약 8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2.2%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수산식품 등 전 부문에서 1년 전보다 10% 이상 줄었다.
신선식품 수출
KT&G는 이달 28일 대전시 대덕구의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자기주식 취득,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관련 안건이 상정된다.
KT&G 이사회는 행동주의 펀드가 요구한 KGC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과 관련해 “
비엘은 자체 개발한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NDI(New Dietary Ingredients)는 FDA가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이번 승인으로 미국 내에서 ‘PGA-K’를 건강
안다자산운용이 KT&G 정기 주주총회 때 한국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3일 대전지방법원에 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을 비롯한 복수의 의안들을 KT&G 주총에 상정할 것을 요구하는 의안 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 상정 안건에는 사외이사 후보 4인 추천과 1주당 7867원의 배당 등도 포함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8일 대상㈜ 식품연구소를 찾아 식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식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식약처 미래 발전 방향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업계에서는
“이사회 협조 거부로 분리상장 어려워져”“차석용·황우진 후보자 사외이사 선임 후 재추진”FCP 공식 접수 11가지 안건 중 9개 안건 상정 확정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이하 FCP)는 KT&G 경영진으로부터 FCP가 접수한 2023년 KT&G 주주총회 11개 안건 중 인삼공사 분리상장과 1조160
제일기획은 KGC인삼공사 정관장과 새로운 생일 문화를 제안하는 ‘생일이 된다, 어른이 된다’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자신의 생일이 축하와 선물을 받는 날이었다면, 이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캠페인 영상은 '엄마 편'과 '아빠 편' 2편으로 선보였다.
'엄마 편'은 육아를 시작한 딸
KGC인삼공사가 중국 기업과 함께 현지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내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중국 최대 일반의약품(OTC) 전문기업 ‘화륜삼구(華潤三九)’와 손을 잡고 중국 전용제품을 출시하고, 중국 내 유통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허철호 대표와 화륜삼구 구화위(邱华伟) 총재는 지난달 24일 중국 선전에
다음 달 KT&G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펀드가 소송 카드를 꺼내 들었다. KT&G로부터 한국인삼공사 인적 분할 등 주주 제안을 거부당하자 공격 수위를 높인 셈이다.
KT&G는 24일 아그네스, 판도라셀렉트파트너스, 화이트박스멀티스트레티지파트너스 등 사모펀드들이 의안 상정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아그네스의 대표이사는 KT&G를 상대
KGC인삼공사 허철호 대표이사가 글로벌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총 9박 10일 일정으로 지린, 상하이, 선전을 방문해, 중국 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기관 및 유력기업과 전략적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허 대표는 지난 16일과 17일, 지린성 당부서기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 내부에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지난해 가파른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실적과 주가가 모두 고꾸라진 상황이라서다. 주요 기업들은 대대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는 등 ‘주주 달래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그간 하락한 주가를 원상복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현재 경영권 분쟁이 벌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지난달 접수한 KT&G 주주총회 안건 중 한국인삼공사 분리상장과 관련한 상세 분할계획안을 재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FCP는 1% 이상의 지분율 요건을 갖추고 사외이사 추천, 평가보상위원회 정관 명문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안건을 공식 접수했다.
FCP는 한국인삼공사 분리 상장과 관련
사모펀드(PEF)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신속 과감하게 투자한다. ‘자본 시장의 꽃’이면서 ‘포식자’ ‘탐욕의 약탈자’라는 두 얼굴을 가졌다. 경영권을 위협할 정도로 지분을 끌어모은 뒤 분쟁을 일으키고, 기회가 되면 막대한 차익을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속성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와 상황이 달라지면서 PEF의 위상도 달라졌다. 위기에 처한 기
신한투자증권은 10일 KT&G에 대해 4분기 실적 영업이익이 201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8% 밑돌았고, 올해 부동산 사업의 실적 공백과 각종 비용 상승을 반영했을 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8.33%(1만 원)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9만 원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는 플래그십 카본 로드 바이크 ‘엘리엇(ELLIOT)’의 2023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엘리엇은 첼로의 대표 카본 로드자전거 시리즈로 레이싱에 최적화된 최상급 자전거다. 특히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해 각종 프로 사이클 대회에서 최상위를 석권한 금산인삼첼로팀의 경기용 자전거로, 수많은
우리나라 쌀보리가 더 수월한 방법으로 캐나다 수출이 가능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쌀보리를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한 검역협상이 지난달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쌀보리는 병해충이 사멸되도록 압착과 볶음, 분말 등으로 가공한 제품만 캐나다로 수출할 수 있었다.
이번 검역협상 타결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해 가공한 쌀보리도
KT&G가 약세다.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와 안다자산운용 등의 주주제안을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 20분 KT&G는 전일 대비 3.22%(3100원) 내린 9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KT&G는 전날 기업 설명회(IR)를 열어 2027년 매출액 목표를 10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