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관 후보자 연쇄 사퇴에 ‘인사 실패’ 대통령 책임론 확대집값·민생경제로 전선 넓혀…추석 이후 장외투쟁 여부도 저울질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대여 공세의 전선을 인사에서 부동산·민생경제로 넓힌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연쇄 사퇴로 확보한 인사청문 정국의 동력을 추석까지 이어가 정부의 국정운영 전
시장 반하는 정부개입에 민심 이탈모두의 대통령 아닌 지지층 러브콜무리한 국정 운영의 후환 잊지말길
지난 주말 이재명표 긴급처방이 나왔다. 한껏 몸을 낮춘 대통령의 모습은 어쩐지 어색했다. 연출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연임 생각 없고, 특검법 공소취소 조항 삭제를 주문하는 등 최소한으로라도 원로나 뜻있는 논객들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은 눈과 귀를 비빌 만했다.
용혜인 이어 김승원까지 연쇄 사퇴…“인사검증 실패” 책임론 확대강신철·김현지 정조준…22일 ‘정부 실정 국민보고대회’서 총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추석 연휴를 앞둔 대여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물러난 것을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고 부동산 문제까지 묶어 추석 민
‘적합 13%’ 용혜인 결국 자진사퇴…野 ‘선택과 집중’ 전략 첫 성과15일 김승원 청문회 최대 승부처…신약 청탁·공소취소·보완수사권 총공세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발판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당초 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용 후보자를 흔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던 국민의힘은 용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결국 철회했다. 올해 첫발을 뗀 기획예산처는 출범과 동시에 수장 공백이라는 난관에 직면하게 됐다. 당장 주요 재정·예산 정책 추진에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교육부 장관은 고위공직자 중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에 대한 검증이 가장 엄격하게 이뤄지는 자리다. 교육정책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단순한 실언이나 논문 표절 의혹, 도덕성 문제 하나로도 낙마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실제로 역대 정부에서 여러 교육부 장관 후보자들이 논문 표절, 연구윤리 위반, 자녀 유학 특혜 등으로 줄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은 각각 아마추어 내각, 올드보이 내각으로 요약된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폴리페서(Politics+Professor)가 대거 등용됐다. 대체로 행정·정치 경험이 적고, 학계·학회가 아닌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목소리를 내 명성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장외에서 정치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처음엔 이들의 등용이 참신이 될지
거대 의석을 보유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와 민생입법이란 첫 시험대를 마주하게 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여당 견제에 집중해왔던 민주당은 이젠 집권여당으로서 야당의 비판·공격을 막아내고 정부 정책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을 수행해야 한다.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환된 셈이다.
국회에서 열리는 새 정부 초대 내각 인사
2025년 6월 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는데요. 보궐선거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 국정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취임 선서는 간소하게 진행됐죠. 과거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 없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상설특검과 국정조사 등 진실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밝혀낼 수 있는 다른 수단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오전 ‘2024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맞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국감은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의 폭주를 끝장내고 민주주의와 인권, 언론자유와 평화가
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각종 청문회 등 더불어민주당의 대여 전선이 확대되면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전세사기특별법 등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 이외에 사용후핵연료 중간시설 등을 짓기 위한 ‘고준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민생 경제가 비상 상황인데 비상한 시기엔 비상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모든 방책을 테이블 위에 올려놔야 한다"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망하고 민생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은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당장 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의 북한 미사일 도발 때 주식·골프 의혹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자진 사퇴하거나 대통령께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맞는다"며 "군의 작전 부대를 지휘 감독하고 통합 방
관영매체 논평 통해 우회적 경고“가장 효과적 방법은 물리적 격리”“건강하고 깨끗하게 교제하라”친강 외교부장 퇴임에 혼외자식설 불거져
친강 중국 외교부장의 갑작스러운 경질과 관련해 혼외자식 루머가 확산 중인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이 사람을 가려 사귈 것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을 대변하는 관영매체인 P
"대통령실 10% 감축해 400명 넘어 尹 30% 감축 공약 이행 노력 중""국가안보실까지 500명 보름 내 셋업해 문제 생길 때마다 개선 중"그러면서도 "사적 채용은 신조어, 대통령실 직원 공채 사례는 없어"교육부ㆍ복지부 장관 공석에…김대기 "굳이 책임 말하면 제가 진다""인사검증, 인사정보관리단→공직기강비서관→비서실장→대통령"김대기 "사의 표한 적 없고
탁월한 계란말이 솜씨로 여성들의 지지를 얻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장보기 영상으로 다시 여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유튜브 채널 YTN 돌발영상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11일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마트를 방문했다.
이 영상은 ‘응원 또는 질책’이라는 제목으로 윤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했을 때 보여준 여러
17일로 출범 100일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가 각종 현안과 인사 실패로 갈 길을 잃은 모습이다. 반도체 인재 양성 확대 정책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지 물음표고, 좌초한 ‘만 5세 입학’에 이어 나온 ‘초등 전일제 학교’ 정책도 교원단체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8일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 의사
"尹 오히려 측근 인사 보강 나서…막중한 책임 상기해야""검찰총장하듯 국가 운영하겠단 생각 바꿔야"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출범 100일을 앞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전면적인 인적 쇄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자유는 공정과 상식, 법치주의와 함께 불량 3종 세트가 된 지 오래"라며 "국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