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이동국을 비롯해 첫 쌍둥이 이재시, 이재아와 둘째 쌍둥이 이설아, 이수아, 막 내 아들 이시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설아와 수아, 시안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느새 7살이 된 막내 이시안은 영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탁의...
가수 이설아가 팬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SRP스튜디오에서 가수 이설아의 단독공연 '생명에게'가 열린다. 지난 16일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예매를 접수하고 있다.
이설아의 이번 공연은 SBS 'K팝스타4'를 통해 대중 앞에 이름을 알린 그가 이어 온 홀로서기의 연장선상이다. 이설아는 방송 이후 각종 드라마...
이날 선정된 우수변호사는 강성두(사법연수원 33기), 고지운(변호사 시험 1회) 김세진(2회), 김예원(41기), 김태헌(6회), 윤경(17기), 이설아(33기), 이재훈(2회), 이희숙(37기), 장승주(3회), 황성현(1회) 변호사 등이다.
대한변협은 변호사와 국민으로부터 △정의·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에 대한 추천서를 받아...
롯데마트의 정선미(1966년생) 상무보(B)는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 단계 승진했고, 롯데백화점 이설아(1977년생) 법무팀장, 롯데슈퍼 조수경(1975년생)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임원(상무보 A)이 됐다. 특히 이설아 상무보는 만 40세로 여성 직원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임원이 됐다. 앞서 21일에는 디자인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온 롯데칠성음료의...
롯데백화점 이설아 법무팀장,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임원이 됐다.
한편 롯데는 경영혁신실 4개 팀장의 인선도 마무리했다. 윤종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HR혁신팀을 맡게 됐다. 윤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을 거쳐 2005년부터 정책본부에서 인사업무를 맡아왔으며 작년부터는 롯데인재개발원장을 겸하고 있다.
임병연...
이동국의 어린시절과 아들 시안(대박이)군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동국의 어린시절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이동국의 배우자 이수진은 과거 이 사진을 게제하며 “누가 대박이 일까요? 머리카락 목덜미 팔다리 손목발목 손가락발가락까지 붕어빵부자 틀린그림찾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사진 속 이동국은 현재...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를 걸게 하면 그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매일 전화하라고 했는데 금액이 억 단위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 합류했다. 이동국은 겹쌍둥이 네 딸 이설아, 이수아, 이재시, 이재아와 막내 아들 이시안(태명 대박이)까지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9살 첫째딸 이재시와 둘째달 이재아, 24개월 셋째 딸 이설아와 넷째 딸 이수아, 8개월 막내아들 이시안이 까지 총 5남매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국은 첫 소개 자리인 만큼 차분하게 진행을 이어가고자 했지만 아이들은 계속된 인터뷰에 하품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등 속수무책인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이동국은 앞으로 견뎌야 할 48시간을 걱정하는 모습을...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5남매(이재시-이재아, 이설아-이수아, 이시안)가 새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5남매 아이들과의 생활을 공개하면서 이들의 보금자리인 집도 함께 선보였다.
넒은 거실 벽면에 빼곡하게 채워진 트로피와 축구화, 공 등은 물론 5남매가 사는 집 답게 집안 곳곳 가득한...
겹쌍둥이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아들 대박이는 아빠와 엄마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과 다둥이가 화제를 모으며, 미모의 아내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과거 방송에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서양적인 몸매로 눈길을 산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셰프...
두 사람의 사이에는 딸 이설아, 이수아, 이재시, 이재아 그리고 다섯 번째 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겹쌍둥이 아빠’로도 유명하다. 두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해 말 막내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이동국이 과연 엄마 없이 아이들을 48시간 동안 어떻게 보낼지 관심이...
뛰어난 건반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자작곡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진아를 비롯해 이설아나 홍찬미 역시 아티스트적 감수성으로 큰 관심을 자아냈다. 장르의 파괴, 혹은 장르의 확장을 말할 수 있을 만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예비 K팝스타들의 등장은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었다” 다시보기 음원차트 올킬.
올...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가 이설아, 우녕인이 탈락으로 반전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 10회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미묘한 신경전 속에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던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설아와 ‘감성 보컬’ 우녕인이 캐스팅에...
‘K팝스타4’ 이설아가 최종탈락했다.
이설아는 1월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캐스팅 오디션 2차전에서 유희열의 조언과 함께 결국 최종 탈락했다.
이설아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힘들고 자친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내용이 담긴 자작곡 ‘말을 건다’로 무대에 나섰다.
양현석은 “새 자작곡에서 느낀 점은 장점이...
릴리M은 올해로 14살이 된 어린 참가자로 특유의 잠재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릴리M은 정승환, 이진아, 박윤하, 이설아, 서예안 등 이어 ‘K팝스타4’ 100만뷰 달성의 8번째 참가자가 됐다.
릴리M은 매 라운드마다 일취월장된 기량으로 승승장구하며, 현재 콜라보레이션 ‘퍼피스’ 무대까지 마치고 본선 4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K팝스타4’ 이설아 현서영, ‘민물장어의 꿈’ 선곡 “가사가 우리 상황과 비슷”… 어떻길래?
‘K팝스타’ 이설아와 현서영이 고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해 열창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그레이스신·이봉연의 팀과 이설아·현서영의 팀이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를 벌이는 장면이...
○…K팝스타4 이설아 현서영, 민물장어의 꿈 선곡... 혹평 받아
‘K팝스타4’ 이설아와 현서영이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고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불렀다. 유희열은 “선곡이 워낙 의미 있는 곡이어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하다가 무대 심사에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서영 양은 어린...
그레이스 신은 이봉연과 뭉쳐 ‘봉그레’로 나선 가운데, 봉그레는 이설아ㆍ현서영의 조합인 ‘엄마와 고등어’ 팀과 맞붙었다.
그레이스 신은 “두 사람 중 누가 누구를 택했냐?”는 질문에 “이봉연을 팀원으로 선택했다”며 “랭킹오디션 때 피아노를 긁으면서 치더라”고 말했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남자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했고, 그레이스 신은...
봉그레는 이설아, 현서영의 조합인 '엄마와 고등어‘ 팀과 맞붙었다.
그레이스신은 “두 사람 중 누가 누구를 택했냐?”는 질문에 "이봉연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랭킹오디션 때 피아노를 긁으면서 치더라"고 말했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남자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했고, 그레이스 신은 "박력 있더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