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신사업인 콘텐츠 분야를 국내외로 확장하기 위해 기술력과 더불어 구조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며 “딩고와 협력을 통해 단순히 K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향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지속해서 개발해 엑스클루시브 등 콘텐츠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첫 번째 시리즈인 비긴즈유스를 공개한 후 많은 콘텐츠사들과 논의 중이며 시장에서 소규모 IP를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엑스클루시브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이미 검증된 딩고 등의 콘텐츠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공략에도 힘을 쏟을...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FSN 테크 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핑거랩스, 이모션글로벌과 국내 최고 수준의 IP를 보유한 메이크어스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뉴테크 신사업을 위한 높은 기술력, 양질의 IP 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며 “AI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IP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을 선도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구축해 나갈...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안종범 에쓰오일 마케팅총괄 사장과 이상석 에이컴즈 대표, 주요 방송사 및 라이선시 업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Polar Rescue: 슈퍼 가디언즈’는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6명의 대원이 북극을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고, 환경과 생태를 다루는 모험ㆍ액션ㆍ교육 드라마다....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임상팀 홍유미 책임연구원 외 6명이 10년 근속상을, 단백질연구개발팀 정인혜 과장 외 2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품질관리총괄팀 이상석 총괄팀장 외 8명은 우수한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모범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2년간 회사 매출 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영업본부장 김용도 전무, 대외협력본부장 강덕영 전무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16일이며, FSN 각자대표인 이상석 대표와 서정교 대표는 이번 증자에 각각 94만3396주 규모로 참여한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377만3584주다.
서정교 대표는 “책임경영 실현과 경영권 강화를 위해 이번 증자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브랜드 에그리게이터 등에 확보된 자금을 적극 투자해 당사의 신규...
이상석 FSN 대표이사는 "유명 글로벌 IP를 확보하고 있는 무브인터렉티브와 협력하게 되면서 당사의 NFT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스톰트루퍼를 시작으로 무브인터렉티브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P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NFT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할...
FSN은 지난 19일 본사 사옥 대회의실에서 이상석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아시아 No.1 종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도약’에 대한 비전 선포식과 함께 내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이상석 FSN 대표이사는 “올해까지 그룹 외형 확대를 기반 삼아 다양한 신사업들을 추진해 왔던 만큼, 내년부턴 각 사업들의...
또한 카메라모듈사업 성장을 견인한 오세진 책임과 선도적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이상석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메모리 기판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한준욱 연구위원, 카메라모듈 신기술 및 선도제품 적기 개발로 성과 창출을 이끈 홍정하 연구위원, 반도체 기판의 핵심 기술 개발을 이끈 황정호 연구위원을 수석연구위원...
이상석 대표이사는 “이번에 매각된 옐로스토리의 경우 현재 FSN 해외법인들을 대상으로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해외국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열 체제를 벗어나 파트너 체제로 유지되는 옐로스토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로, 해외 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FSN 이상석 대표이사는 “당사는 애드테크(ADTech)로 대표되는 첨단 광고 기술을 보유한 디지털 분야 자회사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작년 한 해가 명실상부한 종합 디지털 마케팅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구조 재편 등을 준비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성과가 실현돼 한층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시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