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토큰화 화폐·자산, 하나의 금융 인프라 전환”…AI 결제·PBM 실증 공개 인젝티브, 기관용 금융 스택·RWA 사례 소개…“아시아 기관, 직접 자산 발행” 코인베이스 “토큰화 자체가 수요 만들진 않아”…스테이블코인·수탁 규제도 논의
토큰화가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실제 금융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고, 결제와 담보·유통 등
핀다는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가 CPO를 두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다.
안 CPO는 커머스, 인터넷전문은행, 금융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금융·IT 분야에서 20년간 일했다. 금융 서비스 기획과 플랫폼 개발, 비즈니
거래·보관·해외 이동·위험 검증 연결해 금융권에 제공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속 원화 연계·인프라 수출 강조 법인·기관 서비스 확대…네이버파이낸셜 결합도 연결 축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업비트의 거래·수탁·규제 대응 기능을 연결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가 활용할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거래소에서 쌓은
친형제 포함 혐의자들 API 반복매매·고가매수로 시세 끌어올려운영사 임직원, 전문 매매업자 고용해 거래량 조작…대형 거래소 상장 시도가상자산 불공정거래 혐의자 수사기관 고발·통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해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꾸민 뒤 가격을 끌어올려 차익을 챙기거나, 가장매매로 거래량을 부풀린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4건이 금융당국에 적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감시·예방·공매도 등 전담 인력 9명으로 구성된 TF는 야간 시간대 거래 내역과 정규장 매매를 통합 연계해 이상 거래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거래소는 시장 상황에 따라 TF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불공정거래 징후 발견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새로운 서비스명 출범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엑스 Quiz 이벤트’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간단한 퀴즈를 맞힌 이용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각각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확인과 신한은행 계좌 연동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협업 세미나를 연 것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신종 피싱 대응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상품권 등 환금성 물품을 직접 카드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강화한다. 70대 이상 고령자가 상품권 등을 결제할 때 이상거래로 탐지되면 카드사가 심층상담을 거쳐 거래 진위를 확인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카드결제 피해 예방 및 구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이 이날 본격 시행하면서, 퇴근 후 투자에 나서는 개미들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마케팅 경쟁에 불이 붙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애프터마켓 이용 고객을 겨냥한 혜택을 잇달아 내걸며 발 빠르게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30일까지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상품과 서비스를 탐색하고 비교하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결제 수단을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어떤 상품과 결제 수단을 비교·추천하는지가 금융회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산업 AI 시리즈①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적어도 명의도용 대출 사건과 관련해 ‘가장 최신 기술을 사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했는지’를 확실히 증명할 수 있어야 재판 과정에서 면책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전망한다.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가 2020년 마련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안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명의도용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나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한국투자증권이 투자 입문 단계 사회초년생부터 기술 기반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 국내 주식 실전투자대회인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연령과 투자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20대 고객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올해 국내 증시에 40개 종목이 증권사 주선으로 상장했지만,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정식 기업분석에 나선 종목은 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40개 종목(스팩·우선주 제외) 가운데 증권사가 리포트를 발간해 목표주가를 제시한 상장사는 케이뱅크, 리센스메디컬, 매드업 등 3개로 전체의
경찰·검찰 라이선스 갱신…원화거래소도 이용자 주소 국외 이전결과 검증·데이터 반환·장애 대응…국내외 업체 공통 관리 기준 과제제도화 땐 국내 기업에 기회…규제 비용·소수업체 집중은 경계
국내 수사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범죄 추적·이상거래 감시에 해외 분석 인프라 활용을 늘리고 있다. 분석 결과와 데이터 처리, 장애 대응을 외부업체에 맡기는 만큼
빗썸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 리워드 프로그램 ‘플러스 클럽’을 공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 클럽은 빗썸에 신규 가입하거나 올해 거래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등록을 완료한 회원에게 일평균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혜택은 일 최대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인피닛블록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중 하나인 ‘위탁테스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탁테스트는 핀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에 위탁해 안정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인피닛블록은 전일 서울 NEST 광진에서 열린 ‘제12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 행사에서
대신증권이 국내 파생상품 거래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10월 다시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선물·옵션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주식선물을 거래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차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차 이벤트에 이은 2차 행사다. 대신증권은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높이고 거래 활성화를 유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국내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구·개발·기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결성된 민간 협의체다. 커뮤니티, 인프라, 기관 협력, 콘텐츠·리서치 네 부문에서 활동하며, 연례 컨퍼런스와 국내 이더리움 연구자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바라보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영국과 일본, 미국과 같은 해외 주요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법과 감독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금융사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용 가능성’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구조다.
한국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 금융 피해 예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4050 세대의 소비가 빠르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맞춤형 큐레이션과 무료배송 전략을 강화하며 리빙 카테고리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진
지난 1년 새 사라진 은행 점포는 50여 곳.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제 ‘공간이 사라진다’는 개념을 넘어 금융시장의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금융 AI의 이해’, ‘AI 소사이어티’를 쓴 김태헌 저자는 “마치 AI가 전기처럼 스며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함께 AI가 바꿔가는 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LG CNS “토큰화 화폐·자산, 하나의 금융 인프라 전환”…AI 결제·PBM 실증 공개 인젝티브, 기관용 금융 스택·RWA 사례 소개…“아시아 기관, 직접 자산 발행” 코인베이스 “토큰화 자체가 수요 만들진 않아”…스테이블코인·수탁 규제도 논의
토큰화가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실제 금융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고, 결제와 담보·유통 등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KBW 2026)’에서 개인을 넘어 법인·기관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1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KBW 2026의 프레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17일 해시드 산하 해시드오픈파이낸스가 주도하는 한국 금융 규제 특화 블록체인 ‘마루(Maroo)’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마루는 금융 규제를 개별 서비스가 아닌 블록체인 프로토콜 자체에 반영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에는 트래블룰 하한선 등 규제 기준이 변경될 때마다 각 사업자가 시스템을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