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지나치게 마른 모델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 발효를 앞두고 명품 패션 대기업들이 마른 모델 퇴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헤네시(LVMH)와 케링Kerring)그룹은 6일(현지시간) 패션모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헌장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내달 바로 시행되는 헌장에는 프랑스 기준 34사이즈(한국
거식증을 앓던 프랑스의 모델 이사벨 카로가 28세의 나이로 지난달 돌연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9일 카로의 연기를 지도해왔던 다니엘 듀브륄 프러보의 말을 인용해 “카로가 지난 달 17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로는 일본 도쿄에서 일을 마치고 프랑스로 돌아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