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결혼 11년 만에 득녀한 가운데 과거 배우 이민정 이병헌 결혼식에서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한가인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민폐 하객'이라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가인은 "이병헌, 이민정 씨 결혼식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기자분이 재밌게 기사를 쓰시려다가 그런 말이
배우 이병현과 오는 8월 결혼식을 앞둔 배우 이민정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하는 한편 이병헌과의 결혼 소감을 함께 밝혔다.
“드라마가 끝난 지 한 달 정도 됐다. 잘 쉬고 있다”는 말로 근황을 전한 이민정은 이어 이병헌과의 결혼에 대해 “겪어보지 않아 어떻게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