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눈동자부터 시계까지 '실검 장악'…화제/font>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3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직접 공식석상에 나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총회장이 착용한 금장 시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명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이 새겨져 있었다....
흰자위가 거의 보이지 않고 검은자위가 유독 새까만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고, 이후 실검에는 '이만희 눈동자'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총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눈동자가 까맣게 보였다", "눈의 생김새 때문에 그런 것 같다"라는 추측이 오갔다.
취재진의 질의응답 시간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신천지 관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