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마테우스가 울산 HD전에서 터뜨린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마테우스가 9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K리그1 27~30라운드에서 나온 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테우스와 강원FC의 카림이
손흥민(31·토트넘)이 9월에 이어 10월 구단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쏘니가 이달의 골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골 선정 투표에서 손흥민의 골은 4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크리스털팰리스와의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1분 결승 골을 터뜨렸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넣은 첫 번째 골이 토트넘이 선정한 ‘9월의 골’로 선정된 가운데 손흥민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이 1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서 넣은 첫 번째 득점이 9월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