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커스]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 비디비치코스메틱이 수수료 덫에 걸렸다.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영업비용이 매출보다 큰 구조로 손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디비치코스메틱은 지난해 매출액 131억5830만원, 영업손실 43억7639만원, 당기순손실 42억8506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5분 메이크업이 화제다.
이경민은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5분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이날 이경민은 “아침에 너무 바빠서 출근해서 5분 만에 화장을 한다”고 말하며 5분 메이크업 방법을 직접 선보였다.
이경민은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많이 간다. 펄이 있는 하이라이터로 눈썹에서 주름이 제일 많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화려한 부활을 도모하던 중견 화장품 업체들이 대기업들의 마케팅 다각화로 인해 시련이 예상되고 있다.
방문판매 시장에서는 정수기 사업을 통해 방판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웅진코웨이가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견제를 당하고, 성장채널로 부각된 브랜드숍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대형업체들이 잇따라 뛰어들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