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호박죽, 부침개를 판 돈이 말기 환자의 치료비가 된다. 시화병원이 16년째 이어온 호스피스 바자회 얘기다. 22일 후문 주차장에 분홍 앞치마와 위생모를 갖춰 입은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70여 명이 모였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환우의 치료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 사업에 쓰인다.
23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에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과 영등포 무료진료소 등에서 19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5일 서울시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이달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30일까지 주요 노숙인 시설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스리랑카 남중부 산간지역인 바둘라(Badulla)에서 제25차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병원 의료진 및 직원 가족, 성균관대 의과대학 학생 등 총 52명이 함께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스리랑카 보건국, 바둘라 주정부도 힘을 보탰다. 성인
민선 9기 1호 결재 실행…도정 의사결정 과정 공개청년 취·창업 지원 세분화·폭염 대응·문화산업 육성 주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1호 결재사안인 간부회의 생중계를 처음 시범운영하며 도정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전북도는 3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8월 간부회의를 열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생중계했다. 도정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해 알 권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11년째 후원
고려아연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 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초고령 농업 지역 맞춤 검진, 이동 치과 및 AI 성장 발달 검사 지원일회성 행사 탈피...상반기 검진 이상 소견자 164명 후속 치료 연계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전개하며 지역 공공의료 보완에 나섰다.
쿠팡은 10일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의료취약계층 약 25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전북 장수 이어 두 번째 순회 진료…65세 이상 37% 초고령 지역 밀착 지원내년 제천 물류센터 가동 앞두고 아동 발달검사 등 전 세대 맞춤 복지 강화
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도시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알약도, 주사도 아닌 스마트폰 앱 하나로 불면증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15년 걸리던 신약 개발이 4년으로 압축되고, 부작용 우려도 대폭 줄어든 '3세대 치료제'가 글로벌 의료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 분석
HK이노엔(HK inno.N)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헌혈에는 직원 총 71명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부식에는 최용준 대표이사와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IG는 2021년부터 6년째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연구개발(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인 릴리가 한국에 향후 5년간 5억달러를 투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패트릭 존슨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인터내셔널 사업 총괄 대표와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국 제약·바이오 산
한국릴리는 지난달 26일 한국릴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보건복지부 산하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Re-connect(리커넥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인천청년미래센터
남양주시지부와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올해 8회 순회 의료지원 통해 약 2000명 지원 계획
NH농협생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올해 첫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HLB제약은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적 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갖춘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세계 전통의학 관련 기관 가운데 전
우리나라의 추정치매환자 수(중앙치매센터)는 약 95만4800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시 내에는 16만2630명의 추정환자가 있다. 치매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치매와 고령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핵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서북병원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공공의료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말기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부터 의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공공의료 통합 서비스까지, 공공병원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앳홈(At Home)’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운영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앳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