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치료로 추석 명절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2일 자생한방병원에 다르면 추석 명절을 맞아 입원 및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노원·대전·보라매·부산·분당·안산·인천·잠실·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10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보라매자생한방병원은 의료진
제이엘케이(JLK)가 일본에서 외국 의료기기 제조업체 공식 인증에 성공했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일본 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의 ‘외국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록(등록번호 BG10300841)'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제품등록까지 마쳐
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시행 중이지만 정작 몰라서 찾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조건에 맞는 여러 제도를 잘 활용하면 의료비 부담을 상당 부분 아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진행중인 여러 제도 가운데 임산부ㆍ저소득층 등을 위한 혜택이 큰 사업을 소개한다.
◇중증 질환자라면 ‘산정특례’가 필수= 위암
다음달부터 대장, 항문 등 절제 수술 후 사용하는 배변주머니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장루·요루 환자가 사용하는 치료재료 중 '피부부착판과 주머니(Flange&Bag, 플랜지앤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장루·요루는 대장, 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