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사업자 증가율 1.7% 그쳐…2005년 이후 최저폐업 절반은 사업부진…20년 넘은 음식점도 줄폐업
자영업 폐업의 무게가 달라졌다. 지난해 폐업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오래 버틴 사업자의 폐업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다 문을 닫은 사업자는 31만7406명으로 통계 확인 이후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 폐업도
10월 고용지표는 최근 3개월 상황과 비교해 소폭 개선됐다. 연령대별로 20대,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 증가폭이 확대됐다. 사회초년생이 대다수인 20대 취업자가 늘었다는 건 신규 채용이 활발함을, 상용직이 늘었다는 건 일자리의 질이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주로 정보통신업과 공공서비스업에서 일자리가 늘었다. 세금을 동원한 단기 공공 일자리의 영향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