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와 휴롬, 락앤락, 신일전자 등 국내 렌털 및 소형가전 업체들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를 공격적으로 찾고 있다.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내수 불황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2024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HS)’ 참가했다.
휴롬은 저속착즙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착즙기 ‘H420’을 11일 GS홈쇼핑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휴롬은 ‘2023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세종대왕상을 받은 멀티 스크루에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울템 소재를 적용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울템 소재는 유아용 식기에 사용되는 소재로 광범위한 온도에 견딜 수 있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열가
쿠쿠전자는 빠르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는 그간 쿠쿠전자가 밥솥 등 주방 가전을 개발하며 확보한 히팅 기술을 통해 음식물 수분을 99% 제거한다. 건조 과정에서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루스세레우스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99.9%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소비 기한이 임박해 가격이 저렴해진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소비자뿐 아니라 편의점 입장에서도 폐기율을 낮춰 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 수익성에도 도움 돼 일거양득인 판매 방식으로 꼽힌다.
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GS25 마감할인 상품의 지난달 매출
앳홈은 IT 유튜버 잇섭과 함께 오는 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에서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미닉스는 미니 건조기와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된 브랜드다.
앳홈과 콜라보에 나서는 잇섭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251만 명)를 보유한 테크 전문
한라산 등산로에서 컵라면 먹기 인증샷이 유행하면서 관리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라산 탐방객들 사이에서 ‘컵라면 먹기 인증샷’ 열풍이 번지면서 대피소 등의 음식물처리 통마다 먹다 버린 라면 국물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해발 1700m 윗세오름 등에서는 보온병에 담아 온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정수기 등 렌탈 사업에 주력하는 쿠쿠홈시스와 밥솥 제조·판매 사업이 핵심인 쿠쿠전자의 모회사 쿠쿠홀딩스가 다품목·다각화 전략으로 지난해 소비 부진 악재를 뚫었다. 수출 역시 불황을 이겨낸 돌파구였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쿠홀딩스의 지난해 매출은 7722억6187만 원으로 전년(7556억4844만 원) 대비 2%가량 늘었다. 영업
가구, 가전, 인테리어 등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450여 곳이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에 모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5일간 열린다. 리빙페어는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다. 올해로 29
앳홈은 오는 28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다. 앳홈은 자사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전시 부스의 부제는 ‘더 플렌더 빌리지’다. 음식물이 범람하는 플렌더 왕국에서 플렌맨이 음식물을 다 먹어 치우며 왕국을
팅크웨어가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호조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3367억 원) 대비 24.9% 증가한 4206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45억 원) 대비 687.1% 성장한 351억 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2023년 매출액 및 이익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달
과거 가성비 에어프라이어 상품으로 대중화에 기여한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가 이번에는 음식물 처리기 대중화에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전국 22개 점포에서 ‘비코(Beeco)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를 29만80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더스가 선보이는 Beeco 음식물 처리기는 3.3ℓ의 대용량 건조분쇄형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다.
앳홈은 자사 브랜드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가 5일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 1시간 동안 920여 대가 팔렸다고 8일 밝혔다.
앳홈 관계자는 "1분당 7대가 팔린 것 매출로는 4억4000만 원에 달한다"며 "지난해 10월 출시 후 판매 신기록"이라고 말했다.
재고가 없어 구매 시 2주 후에 받는 예약배송으로 판매됐는데도 높은 판매량을 올렸다.
디지털, 가전이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선물하기의 일상화와 소중한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쓰는 소비 행태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선물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
신일전자가 지난해 소형 가전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다각화에 안간힘을 썼지만,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종합가전기업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 신일전자의 여름 가전 판매 비중은 더 확대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최근 1년간 다양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히터와 에어서큘레이터, 선풍기, 이동형
외식 물가 부담에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주방가전과 식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12월 4일부터 24일까지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음식물 처리기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식기세척·건조기의 거래액은 21% 올랐고 가스·전기레인지도 46% 성
세인홈시스ㆍ씨앤디그룹ㆍ정식품 수상
한국소비자학회가 소비자 복지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기업으로 세인홈시스, 씨앤디그룹, 정식품을 선정했다.
한국소비자학회는 15일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MCC관에서 제16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은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친환경소비 부문에서 ‘세인홈시스’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씨앤디그룹’ △사회공헌 부문
SK매직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 연말 감사제’에선 식기세척기, 인덕션, 음식물처리기 등 인기 가전을 최대 48% 할인한다. 할인 쿠폰을 이용한 추가 할인이 가능하고,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매직몰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듀 2023 BEST SELLERS’ 이벤트에서는 올 한해
다회용기 사용 카페·식당·청사 확대‘제로식당’ 10개 자치구서 이용 가능배달 앱으로 주문·반납 신청 ‘한 번에’2026년까지 ‘제로마켓’ 1000곳 지정
조그마한 습관 하나가 모여 환경을 지키는 거죠.
28일 서울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카페에서 만난 이지수(35) 씨는 “아침 출근길마다 커피를 사는데 일회용 컵 말고 텀블러에 담아 주문한다”며 “텀블
국내 밥솥 제조 양강으로 불리는 쿠쿠와 쿠첸의 올해 3분기 기준 밥솥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는 제품 다각화에, 쿠첸은 최근 가동한 스타 마케팅과 기존 프리미엄 제품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데에 집중하며 소비 한파와 소비패턴 변화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홀딩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