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제3회 행사 개최…도그 스포츠 체험·행동교정 교육 진행입양가족 교류·상담 프로그램 운영…“은퇴견의 제2의 삶 응원”
국가에 헌신했던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일 인천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민간에 입양된 은퇴 검역탐지견 9마리와 입양가족을 초청해 ‘제3회 홈커밍 데이’ 행사를 열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연중 상시 입양제’ 도입심사 기간 3개월→3주로 단축…올해 은퇴견 9마리 새 가족 찾아
국가를 위해 활약한 은퇴 검역탐지견을 이제는 연중 언제든 입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분기별로만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되면서, 은퇴 탐지견과 새로운 가족이 만나는 길이 한층 빨라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국민이 은퇴 검역탐지견을 더 쉽게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일부터 민간입양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로 전환한다. 종전에는 분기별(1·4·7·10월)로만 신청할 수 있었고, 서류·현장심사에 약 3개월이 걸려 분기 마지막 주(3·6·9·12월)에 입양이 이뤄졌다.
이번 개선으로 언제든 입양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간도 약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