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덕 서울대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줄기세포의 전분화능과 분화효율에 대한 핵심원리를 밝혀낸 공로로 서울대 윤홍덕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3일 밝혔다.
윤 교수는 10년 넘게 후성유전학분야에서 종양 발생 및 줄기세포 전분화능 조절 메커니즘을 연구했고 최근엔 세포 내 영양
영양상태가 줄기세포의 능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발견으로 향후 부작용 없고 효과적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윤홍덕 교수(48)가 주도하고 장현철 박사와 김태완 박사과정생이 참여한 연구팀이 줄기세포의 전분화능(원하는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줄기세포의 역분화 과정에서 세포의 영양상태에 따라 당화가 달라져 역분화 효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윤홍덕 교수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역분화 효율과 줄기세포의 전분화능을 조절하는 핵심 원리를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당화는 단백질에 포도당이 결합하는 것으로, 세포의 영양상태에 따라 단백질의 당화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