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쌍둥이 여대생이 나란히 행정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영광의 주인공은 청주남성중학교와 충북여고를 졸업한 윤지하(23·성균관대 4학년)·지효(23·고려대 4학년) 자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두 자매는 20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올해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 일반행정 부문 최종 합격자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