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락앤락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7.3%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6억7000만원으로 19.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2600만원으로 92.7% 감소했다.
락앤락은 중국 내 유통 채널 효율화 작업을 주요 실적 부진 이유
락앤락은 올해 1월 1일에서 5월 28일까지 판매된 보온병 일부 품목에 대해 자진 회수 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수 사유는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보온병 품질 전수 검사 과정에서 제품 제조일자에 대한 표기 오류가 일부 발생해서다. 시중에 유통된 수량은 6525개다.
해당 제품은 전체 116개의 품목 중 4개 품목에 한정된다. 올해
“호레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국내 주방생활용품 1위를 확실히 다지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락앤락이 오는‘2020년 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으로 우뚝서기 위해 호레카 사업을 본격화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활발히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10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호레카 전문업체 엔
락앤락은 김준일 대표체제에서 윤조현 락앤락 생산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 김준일·윤조현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조현 신임 대표는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생산관리 및 합리화 사무국장을 거쳐 유니레버코리아 대전공장장을 지냈
락앤락이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주방생활용품업계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락앤락은 충남 아산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일반창고 신축 대비 설비비와 건축비, 토지비 등 총 27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자동화 물류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5만148㎡ 부지에 연면적 17만289㎡(지상 3층)인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