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친윤이지 친윤 아닌 사람 어딨나. 하지만 어느 순간 ‘친윤’이라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내가 대통령이 후보 시절 뛴 것 자체를 부끄럽게 만든 사람들이 윤핵관들이다. 반성하셔야 한다.
Q :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초선 의원 연판장을 돌릴 때 초선 의원들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다 들었다. ‘이준석계’로 분류돼 당내 현역 의원들과 소통이 쉽지 않다는...
이날 비비 채소연의 등장으로 네티즌은 비비의 또 다른 멤버였던 윤이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채소연은 함께 비비로 활동한 윤이지의 근황도 전했다. 채소연은 윤이지에 대해 "잘 지내고 있다"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채소연과 윤이지는 비비로 활동하며 '하늘땅 별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