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고 전사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결의의 장을 마련했다.
29일 iM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2026 윤리·준법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규제 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고취
업계 “범죄는 떠난 직원이 했는데 회사가 피해… 여의도는 엄동설한”
검찰 “내부 제재로 비리근절 유도해야… 혐의 반복될 땐 회사에 엄중책임”
지난해 7월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며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이를테면 술자리에서 지인이 무심코 뱉은 미공개 정보를 들은 것만으로도 2차ㆍ3차 정보수령자로 간주돼 법의 처벌을 받을
금융업은 고객의 신뢰를 먹고사는 대표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답합과 국민주택채권 담합 의혹 등 여러 가지 담합설과 크고 작은 소송건으로 금융투자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도 일부 증권, 운용사는 소송중에 있지만 대다수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신뢰를 인식하고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와 위기관리 대응을 강화해 소송 리스크에 대한 방어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