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출연 배우 윤다영과 스태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대표 와이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서보리 역으로 출연 중인 윤다영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나머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배수민(18·안양여자상업고) 양은 16일 모의면접에서 우리은행이 꼽은 최우수 면접자로 선정되자 눈물을 왈칵 쏟았다. 수상에 대한 감격도 크지만 최근 우리은행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이 북받쳤다.
강무진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은 “최근 면접에서 아깝게 탈락한 친구여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번 모의면접 등을 연습삼아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엠블랙 이준과 포미닛 현아, ‘2010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윤다영이 SBS 새 심야 예능프로그램 ‘리모콘’의 MC로 발탁돼 화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내년 1월 이준, 현아, 윤다영을 MC로 심야 예능프로그램 ‘리모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모콘’은 미처 보여주지 못한 미방송분 · 메이킹 필름 등을 통해 스타의
2010년 슈퍼모델에 선발대회에서는 역대 최단신인 168cm의 윤다영(백신고ㆍ18)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경기도 일산 백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양은 168.4cm로 이번 대회 본선 진출자 중에서는 최단신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며 다른 후보들을 압도해 심사위원들에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윤다영(18.백신고 3년) 양이 36명의 본선진출자 중 1위로 뽑혔다.
SBS가 5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윤다영 양은 본선 진출한 36명 가운데 1위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스킨푸드상을 차지했다.
윤다영을 이어 대회 2위는 김혜지(버지니아 주립대학교 2학년), 3위는 정은혜(한국방송통
윤다영 양이 SBS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8세인 윤다영(백신고등학교 3년)양은 이날 오후 이날 오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열린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6명의 미녀들 가운데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윤다영을 이어 대회 2위는 김혜지(버지니아 주립대학교 2학년), 3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