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40기 동기'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연한 대응' 해석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 의원은 23일 오전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일본의 3대 안보문서에 나와 있는 '의연한 대응'이라는 문구를 두고 "군사적 대응"'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러자 이 장관이 즉각 반박했고, 두 사람의 충돌은 시작
기독교복음선교회(JMS)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 씨가 정명석 JMS 총재의 성범죄를 사실상 인정했다.
13일 JMS 유튜브에 올라온 12일 예배 녹취록에는 33분간의 발언을 통해 정명석의 범죄를 인정하는 정 씨의 목소리가 담겼다.
해당 예배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교회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예배 동영상에서 정 씨는 “두렵지만 진실을
외교부는 14일 주영국 대사에 윤여철 전 광주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아랍에미리트(UAE) 대사에 류제승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특임공관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주영대사는 외무고시 18회로 외교부에 입부해 북미2과장, 주유엔 참사관 등으로 근무했고 유엔 사무국 의전장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보좌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주이집트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섬세·신중하게 정책 돌볼 것"국정과제·기획·연설기록 비서관→정책기획수석실로 이동김은혜 새 홍보수석 "부족한 부분, 꾸짖어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일부 참모 교체와 발탁을 통해 조직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되플이 돼온 정책 혼선을 막기 위해 정책 조율 기능을 강화하고 홍보 기능을 강화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다.
정
한국 경제학의 거목인 조순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의료계에 따르면 조 전 부총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치료를 받던 중 타계했다.
고인은 교수와 경제관료로 재직했으며 민선 초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돼 행정가의 길을 걸었다. 재보궐 선거에서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여의도에 발을 디뎠고 민주당과 한나라당 총재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전직 검사 등 검찰 출신 인사가 윤석열 정부 요직에 잇따라 기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검사”라며 비판했다.
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또 검사인가’란 게시글에서 이날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땐 석사
김승겸, 직전 연합부사령관→합참의장 내정육군대장 5명 중 4명 육사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대장급 인사로 군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다.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승겸(59·육사 42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합참의장에 육사 출신이 중용된 건 9년 만이다. 육사 출신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1∼2013년 제37대 정승
인사청문회 전부터 논란이 컸던 다른 장관 후보자와 비교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미비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공세를 받으며 진땀을 흘렸다.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는 회의 시작 47분 만에 정회됐다.
민주당은 청문회 시작부터 조 후보
화랑대역(옛 태릉역)은 1939년 7월 4일 경춘선 개통과 함께한 영업 시작부터 2010년 영업 종료까지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소박한 멋을 간직한 곳이었다.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즈넉한 분위기에 하루 20명 남짓한 승객보다 울창한 숲과 기분 좋은 바람을 찾는 손님이 더 많았던 곳. 노원구 공릉동의 육군사관학교 정문 바로 옆에 위치하여 서울과 춘천을 오
배우자 재산 형성 과정이 주요 검증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종섭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말 바꾸기’로 논란이다. 후보자의 배우자가 ‘클라라’라는 학원 원장명으로 근무한 여부에 ‘없다’고 답했지만 취재가 들어가자 다른 학원에 근무한 게 아니라는 취지의 답변이라고 해명했다. 배우자의 육군사관학교(육사) 영어 강사 채용 과정도 검증 대상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불
평균 나이 60·서영남(서울대 영남 남자)이 대세尹 예고한 '30대 장관'은 없어 "여성, 청년 등 다양성·안배 소홀" 지적安측 불쾌감 "이태규·유웅환 추천했지만 尹이 거부"尹 "安에 충분히 설명,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인 14일 '3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하며 새정부 조각 작업을 마무리했다. 18개 부처 장관후보자 인선안을 보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 2차 인선 발표로 국무위원 인선의 윤곽이 대체로 마무리됐다. 대통령, 국무총리와 함께 국무회의에 국무위원으로 참여하는 정부 조직법상 18개 부처 장관 중 16개 부처 장관 후보자가 낙점됐다. 윤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 초대 내각의 특징은 능력과 경험 중시로 요약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2차 조각 인선을 발표하면서
여가 김현숙 특보ㆍ국방 이종섭 전 합참 차장ㆍ복지 정호영 전 경북대 병원장문체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ㆍ과기 이종호 서울대 교수...윤 당선인, 직접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1차 인선은 경제와 외교ㆍ안보 분과가 주를 이룰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비경제 부처가 대거 포함됐다.
윤석열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김현숙 당선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강용석 변호사가 “배신자 유승민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일이 정치인생 마감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은 측근 유승민의 배신으로 탄핵과 구속수감을 겪었지만 이를 견뎌내고 대구로 돌아왔다”라며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배신의 아이콘 유승민의 정치 생명을 강용석과 가세연이 반
육군사관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격리시설에서 익지 않은 닭가슴살이 배식 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27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사관학교 급식 근황’이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급식 반찬 사진이 올라왔다.
본인을 사관생도라고 밝힌 제보자는 “전날 저녁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격리시설에 배급된 급식”이라며 “새우가 아
“밝혀지지 않았다면 계속 같은 범행을...”푸들 19마리 입양해 학대하고 살해한 40대 남성 신상 공개 청원
입양한 푸들 19마리를 학대하고 살해한 남성의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답변 기준 참여 인원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푸들만 19마리 입양, 온갖 고문으로 잔혹 학대 후 죽이고 불법 매립
金 "가교 역할 하겠다"…김종인 의중도 담긴 듯조경태, 국가발전특위원장…"정권교체 돌파구로"육군 중장 출신 장재환, 국방·안보 분과 지원키로김수민, 홍보본부장으로…김기철은 공보부단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조수진 최고위원이 떠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자리에 김은혜 의원을 임명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 산하 위원회에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을 필두
합참차장에 박정환·육군차장 안병석·공군차장 신옥철육군 준장 진급자 34.6%가 비육사 출신최초 여군 보병소장ㆍ학사 출신 재정병과장도 나와
정부가 9일 올 하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능력 위주의 인사와 비(非)사관학교 출신 우수자를 다수 선발했다는 데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다만, 해군참모총장 후임자도 발표하지 않고 교체를 확정 지으면서 이례
성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고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것도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말이죠.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진으로 있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가해자를 찾겠다며 성명불상자를 위력에 의한 간음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실 강 변호사는 물론이고 가세연도 조 전 위원장의 성폭행
野, 주호영·김진태 "명복 빌러 개인 자격으로 와"한산한 장례식장, 일반인 지지자들 몰리면서 충돌 소동가짜 '박근혜 근조화환'도 등장…오후 5시께 도착할 듯
전 대통령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지 이튿날인 24일 조문하러 오는 정치권의 발길은 대체로 뜸했다. 오후에는 일반인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병원 측과 충돌하는 등 혼잡한 상황도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