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별도 전기요금제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AI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를 감당하면서도 한국전력의 원가·적자 부담 확대나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인상으로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새 요금체계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으로 꼽힌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이 본격화한다. 유럽에서는 에너지가격과 공급불안을 이유로 메탄·탄소가격 규제의 속도조절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100GW 수용한다…전력망 78GW 추가 확보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전력망에 수용할 수 있도록 계통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29일 기후에너지
유연접속·ESS로 기존망 활용 극대화...전국 송전 수용량 52GW 대폭 확대 알박기 허수 정비 및 선착순 폐지…2027년부터 경쟁입찰 연계 신규 접수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지 않고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비증설 대안
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1분기 추진⋯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2030년 재생E 100GW 보급…탈탄소로드맵 마련
정부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한다. 대신 낮 시간의 전기요금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산업전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
정부가 전력망 부족으로 중단됐던 재생에너지 설비의 계통 접속을 호남권부터 재개한다. 연말까지 2.3GW(기가와트) 규모의 물량을 배분한 뒤, 9월 이후에는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력당국은 15일부터 전력망 보강 이전이라도 조기 계통 접속이 가능한 방안의 하나로, 허수사업자 회수물량(0.4GW)과 배전단 유연접속 물량(1.9GW) 등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