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54일 만에 다시 발견됐다.
8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대인지뢰 1개를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지뢰를 수거한 뒤 안전하게 폭파 처리했다. 해당 지뢰는 여름철 집중
합동참모본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수지반보병지뢰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을 향해 우리 군 장병이 큰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해 매설한 지뢰를 제거하라고 촉구했다.
권대원 합참 차장은 5일 25사단 지뢰 폭발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
북한군, 지뢰폭발‧폭염·장마에도 전선지역 작업 지속김여정 위협에 총격도발 등 다양한 가능성 대비도
북한군이 폭염과 장마에도 전선 지역에서 지뢰매설, 불모지 조성, 방벽 설치 등 작업을 수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다고 17일 국방부가 밝혔다. 작업 중 10여 차례 지뢰폭발 사고와 온열 손상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집에서 핏자국이 묻은 여행용 가방이 또 발견됐다.
28일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피의자 A씨의 집에서 오래된 핏자국이 묻은 여행용 가방을 발견, 또 다른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A씨는 해당 핏자국에 대해 전 여자친구의 혈흔이라며 추가 피해자에 대한 가능성을 완강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이 2500명에 달했다. 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시설피해는 6000건을 넘어섰다. 철원에서는 지뢰가 유실됐고, 전국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실종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주말과 휴일 경기 연천과 인천 강화에서 북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北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되고 연천에서는 폭발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강화지역에서 16발, 임진강 유역에서 19발, 한강 하류에서 1발이 각각 발견되는 등 모두 36발이 수거됐고 경기 연천에서는 목함지뢰 1발이 터져 낚
군은 1일 강화도 일대를 수색하던 중 북한의 목함지뢰 4발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경기도 강화군 소재 미법도, 교동도, 석모도에서 목함지뢰 4발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4발 중 3발은 폭발 처리했고 1발은 비어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부터 지금까지 발견된 북한의 목함지뢰는 총 33발"이라고 덧붙였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일 경기도 연천군과 강화도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의 목함지뢰와 관련해 "북한지역의 홍수로 매설됐거나 보관 중이던 목함지뢰가 유실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북한이 의도적으로 방출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북한은 러시아 방식 대인지뢰인 목함지뢰를 전방지역에 전체적으로 매설했다"며 "이 지뢰가
섬에 들어가는 날은 아침부터 하늘이 꾸물거렸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두 좋았다.”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가 아니어도 이런 날씨도 나름 괜찮다. 날이 안 좋아서 하늘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 않을 테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 날들이 고마운 건 무조건 긍정 마인드이어서가 아니다. 아마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만들어준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