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되면서 국내 중소기업계 수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감지된다. 유예기간으로 인해 당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인접 국가들의 연쇄 EU 탈퇴 가능성이 있어 유럽시장 진출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대(對) 영국 수출 제품 1위는 보일러ㆍ기
중소기업청 개청 이래 첫 기업인 출신 수장인 주영섭 청장이 최근 중소ㆍ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직접 해외시장을 뛰는 강행군을 펼쳤다.
19일 중기청에 따르면 주 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국내 중소ㆍ중견기업과 스타트업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주 청장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셀트리온 램시마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52)는 최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램시마 성공을 자신했다.
◇'램시마' 하반기 미국서 본격 시판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
뷰티플랫폼 전문기업 본느가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색조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한다. 본느는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
본느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임성기 본느 대표는 “사업 체력을 다진 뒤 내년 가을쯤 코스닥 상장을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크시티에서 '한ㆍ영 스타트업 데이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벤처ㆍ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IT, 의료·바이오 분야 혁신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벤처캐피
바른전자가 메모리반도체의 생산량 증가와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바른전자는 최근 메모리반도체 누적 생산량이 6억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5억개 돌파 이후 1억개 생산 돌파 기간이 단축된 것이다. 1억개 돌파에는 12년, 2억개 돌파에는 3년이 걸렸지만, 이후 화성 공장의 풀가동으로 1년에 1억개씩 제품
국내 1위 환급창구운영사업자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지난해 정부기관이 주요 출자자인 창조관광펀드에 이어 이번엔 주요 연기금이 출자한 성장전략 M&A 사모펀드로부터 릴레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일 GTF에 따르면 총 185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프리미어 성장전략M&A 사모펀드(PEF)가 105억원, 최대주주인 하이쎌이 50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퓨쳐 럭셔리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나서 "SNS로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첨단 IT기술이 융합되면서 패션의 미래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컨데나스트 컨퍼런스는 패션잡지 보그(Vogue)와 지큐(GQ)의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전장-IT 전문기업 캠시스는 전장-IT 제품군인 AVM(Around View Monitor) 시리즈에 대해 유럽연합 자동차용 전장품 인증마크인 ‘E-Mark’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E-Mark’는 유럽연합의 자동차 산업 분야에 대한 적합성 준수 마크로 유럽 경제 지역(EEA)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에
4월 둘째주(4~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92%(6.41포인트) 오른 697.10에 마감하며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기관이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외국인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 매수세가 이끌었다. 외국인은 21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18억원 팔아 치웠다.
◇SBI액시즈·셀트리온제약
블랙야크가 세계 최대 스포츠박람회 ISPO 2016에서 11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세계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ISPO에서 첫 공개된 유럽컬렉션 제품이 대거 수상하며 블랙야크의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블랙야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뮌헨 ISPO 2016(이하 ISPO)’에서 ISPO 어워드 글
현대건설은 지난해 110억 달러가 넘는 해외수주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해외에서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를 달성했다. 2013년에는 업계 최초로 해외 수주 누적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이는 전 세계 각지로 지사를 확충하며 신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중동·동남아 일변도에서 범위를 넓혀 중남미와 아프리카·CIS 등지로 시장을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국산 15호 신약)는 지난해 국산 신약 중 원외 처방액과 생산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멕시코 발매 1년 만에 순환기 내과 처방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카나브 이뇨복합제도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카나브, 국내 최초로 물질 발견부터 발매 허가까지 모든
SK케미칼이 혈우병 치료제를 유럽의약품청에 허가 신청하며 유럽시장에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3600원(5.14%)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날 파트너사 'CSL'이 혈우병치료제 바이오 신약 물질 'NBP601'의 유럽의약품감독국(EMA) 시판 허가
한국과 체코를 대표하는 경제인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후(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체코상업회의소,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한ㆍ체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밀로시 제만(Miloš Zeman) 체코 대통령이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에서 슬로바키아 수출입은행과 우리 기업의 중유럽 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체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협약은 양국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슬로바키아 프로젝트 발굴, 수출ㆍ투자거래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강화, 무역 및 해외투자 부문 관련 금융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지난 16일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 뒤셀도르프에서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와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히든챔피언 벤치마킹' 연수 기간에 이뤄졌다. NRW 연방주는 ‘라인강의 기적’을 일궈낸 독일의 역사적 장소로, 현재는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을 만들어 내는 경제 중심
셀트리온은 10일(현지시간) ‘CT-P10’의 허가신청 서류가 유럽의약품청(EMA)에 최종 접수됐다고 밝혔다.
CT-P10은 혈액암·류마티스관절염·장기이식 후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항체의약품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제품으로, 이번 허가신청은 동일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젝트 중 세계 최초의 사례다.
보령제약의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국산 15호 신약)’가 해외에서도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보령제약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카나브 해외진출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9월 멕시코에서 공식 발매된 카나브(멕시코 제품명 아라코)가 발매 1년 만인 올해 8월 순환기내과 ARB계열 단일제 부문 주간 처방률 1위에 올
이지웰페어는 중국 저장성 위야오의 허무두 호텔에서 국제공관공사 및 종합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절강메이린문화발전주식회사와 제휴 협약을 맺고 중국 내 B2B 오프라인 유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B2B 오프라인 유통 사업이란, 중국 내 백화점ㆍ마트ㆍ편의점ㆍ각종 상점ㆍ도매상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어 한국 상품을 N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