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이하 해진공)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 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해진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열고, 유럽에 진출한 우리 해운·항만·물류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물류자산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의 헝가리 자회사 ‘TGL 헝가리 KFT(TGL HUNGARY KFT)’가 글로벌 대기업인 덴마크 선박사 머스크(Maersk)와 헝가리 창고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헝가리 북부 두너허러스티(Dunaharaszti) 소재의 750평 규모 창고에 대한 것으로, 태웅로직스는 머스크로부터 이를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현지 물류기업을 인수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19일 ‘아담폴(Adampol S.A.)’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1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이뤄진 인수 서명식에 참석해 아담 비글레프스키 창업자 및 주요 주주로부터 아담폴 인수를 최종 확정지었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현대택배는 22일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터미널인 '대전 허브터미널'을 본격 가동하고 대대적인 공격경영에 나섰다.
현대택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착공 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대전허브터미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에 단일 택배터미널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자동분류기, 수동분류기를 각각 2기씩 탑재하고 1일 30만박스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
현대택배가 유럽물류시장을 공략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택배는 3일 "유럽물류시장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독일법인을 설립하고 유럽전역에서의 종합물류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이번 유럽법인 오픈으로 서유럽뿐만 아니라 폴란드나 체코 등 동유럽시장 공략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