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인종차별적 게시물 방조에 항의하는 의미로 광고 불매운동을 주도해왔던 인권단체들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하지만 둘 사이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불매운동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각국 추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0.25포인트(2.32%) 급등한 2만5595.8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4.19포인트(1.47%) 오른 3053.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6.93포인트(1.2%) 상승한 9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공개 반성에도 아랑곳없이 광고 보이콧을 선언하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다. 일부 기업은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등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해서도 광고를 중단키로 하는 등 업계 전체에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체인 스타벅스는 이날 페이스북을 비롯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인종차별 발언을 방관했다가 아주 혼쭐이 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 반대시위 관련 게시물을 그냥 두기로 하자 주요 기업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끊겠다고 선언하면서 회사 주가는 박살이 났고, 저커버그 자신의 재산도 하루 만에 8조 원 넘게 잃는 쓴맛을 봐야 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한국피자헛이 유니레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과 협업을 통해 오는 8일부터 프리미엄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2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피자헛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 1판을 온라인 포장 주문 시 메가크런치 피자 1판과 정가 1만1800원인 매그넘 아이스크림 1팩(4개입)을 증정한다.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는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 유니레버코리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 선별진료소, 안심병원, 보건소 등의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번호안내 114가 이번에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번호안내 114는 외부 활동을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조정열(사진) 전 한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제약사 머크(MSD), 피자헛 등에서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로, K옥션, 갤러리 현대, 쏘카, 한독 대표 등을 역임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지난달 베트남 최대 종합마케팅 대행사 '클레버그룹’ 인수에 이어 태국 거점 확대에 나섰다.
FSN은 19일 해외사업 법인 FSN ASIA가 자회사 YDM타일랜드를 통해 미국 광고에이전시 그룹 IPG 계열 ‘멀린로우’의 태국 지사를 사업부 양수도 형태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2018년 FCB 방콕 인수에 이어 두 번째 광고대행사 인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미샤'를 이끄는 에이블씨엔씨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점포 효율화 작업과 함께 온라인 사업을 확대했고, 해외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결과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6% 성장한 1233억 원, 영업이익은 1330% 증가한 97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 번역판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UN 선정, 미래 경영의 17가지 과제’라는 부제를 단 책에는 SDGs의 기본 개념부터, GE, 월마트, 유니레버 등 글로벌 기업들의 SDGs 성공 실천사례를 필두로 딜로이트 컨설팅 리더들이 제시하는 기업의 바람직한 경영목표 및 전략, 새로운 비즈니스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이 기후변화에 따른 손실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새로운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영국법인과 공동으로 벌인 연구는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에 속하는 44조 달러(약 5경1097조 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후변화에
#1.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인 ‘CES 2020’ 현장에서 K-뷰티 대표주자인 아모레퍼시픽에 시선이 쏠렸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2020에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국의 뷰티 디바이스 경쟁력을 뽐냈다. 이 제품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
인공지능(AI)이 당신의 취업 여부를 결정한다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실제로 AI가 취업준비생의 인생을 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다수의 기업을 비롯해 심지어 대학원에서도 AI 면접을 통해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
이미 선진국들은 AI 면접을 도입해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영국 유니레버는 AI가 지원자의 이력을 알아서 추출하며 전체 채용 과정
나무기술이 빅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나무기술은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 전문기업인 사이람에 투자해 차세대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2019년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에서 손을 뗀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네슬레는 하겐다즈 등 미국 아이스크림 사업을 영국 합작사인 프로네리에 현금 40억 달러(약 4조7000억 원)를 받고 매각하기로 했다. 프로네리는 2016년 네슬레가 유럽 사모펀드 PAI파트너스와 지분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사로, 유럽에서 네슬레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대생)가 스킨케어 시장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이 분야에 강점을 지닌 K-뷰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중국, 아세안, 러시아가 주요 수출국이던 K-뷰티는 어느새 미국, 유럽 등 화장품 종주국까지 속속 둥지를 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스킨케어 시장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식물 유래 대체고기를 사용한 ‘채식버거’를 유럽 전역의 20개 이상의 시장에 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에서도 시그니처 햄버거의 패티를 식물성 고기로 대체한 메뉴를 선보이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등 관련 제품 판매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먼저 버거킹은 12일부터 유럽 전역 24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유지인트는 로버트 랭거 MIT석좌 교수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여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30만주 규모로 지분율 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지인트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를 통해 로버트 랭거 교수와 신규 바이오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이중항체 중심의 바이오 사업 글로벌 시
섬유유연제가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섬유유연제 상당수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됐다. 섬유유연제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이 확인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미세 플라스틱은 5㎜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흘러들어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에서 K뷰티 전도사 역할을 했다.
코스맥스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찌비즈 나인 비즈니스 파크에서 ‘제1회 코스맥스 화장품 제형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니레버그룹과 맨담그룹 등 글로벌 고객사를 비롯해 키미아파르마, 단단, 로즈올데이 등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