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가 40억원 가치의 무대의상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7일 제작사 설앤컴퍼니는 “‘위키드’의 의상이 약 40억원(360만 달러)의 가치를 지녔으며, 총 350여벌의 의상, 100개의 가발이 6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쳤다”고 밝혔다.
최근 설앤컴퍼니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위키드’의 주연 배우들의 꼼꼼한 드레스 피팅 과정은 물론, 6개월간의
뮤지컬 ‘위키드’의 의상이 보험에 들어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뮤지컬 기획을 맡은 설앤컴퍼니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배우 남경주는 김영주가 입은 의상이 극에서 가장 비싼 의상이라고 소개했다.
모리블 학장역을 맡은 김영주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의상이 탐이 나 역할을 하고 싶었던 적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