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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의 위험한 지시가 결정적"…채 상병 사건 생존 병사 의견서 제출
    2024-04-25 15:32
  • 이해찬 “여당 막말, 들어줄 수 없는 수준...흠집내기 지나쳐”
    2024-04-01 11:19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노트북 너머] 입법부의 무책임함
    2024-02-22 06:00
  •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새 후보자’ 찾으며 공석 장기화
    2024-02-07 15:01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공수처장 임기 열흘 남았는데…후보 추천위 또다시 ‘공회전’
    2024-01-10 15:17
  • 연내 차기 공수처장 후보 선정 실패…수장 공백사태 불가피
    2023-12-29 13:29
  •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2023-12-09 10:07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감사원, 조은석 감사위원 직격…"역사상 유례없이 오해와 억측 생겨"
    2023-10-23 11:42
  • [종합] 공수처,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국방장관 기소 요구
    2023-09-18 15:08
  • 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권익위 압수수색
    2023-09-06 11:43
  • ‘허위서명 강요’ 의혹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공수처 조사서 혐의 부인
    2023-06-27 14:31
  • 공수처 ‘송영무 허위서명 강요 사건’ 압수수색…참고인 3~4명 조사
    2023-05-16 14:06
  • 검찰, ‘분식회계 의혹’ 대우산업개발 압수수색…횡령‧배임 혐의
    2023-04-13 11:21
  • 노동개혁 강행에 커지는 노동계 반발…대응수위는 온도차
    2023-03-25 06:00
  • '노웅래 사건' 수사대상인데...공수처, 이첩요청 속시원히 못하는 '속사정'
    2022-11-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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