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산림유산 지킨다… 울진군, 월송정서 금강소나무 보호 현장 토론회 개최민·관·정 공조 체계 구축 및 주민 예찰 활동 강화로 재선충병 확산 원천 봉쇄 추진
울진군은 지난 8일 월송정 일원에서 산림청장 및 경상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대한민국 대표 산림 자산인 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해양부는 강원·경북도의 7개 시·군와 협력해 추진중인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의 강릉시 구간을 착공하는 등 10월말까지 모든 시·군이 착공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안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 대진등대 일원부터 해안길을 따라 경북 울진의 월송정까지 남한지역에 위치하는 경포대·청간정 등 6개의 관동팔경을 연결하는
서울 시청역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면 4시간 만에 울진 근남면에 도착한다. 출발 전부터 부슬비가 내리더니 종일 계속된다. 창밖으로 스치는 산마다 운무가 덮여 색다르다. 비와 안개는 처음 가보는 여행지에도 있었다. 한여름이라지만 선선했다.
울진은 진귀한 보배가 많다는 뜻이다. 왼쪽에는 산이, 오른쪽에는 바다가 있다. 산은 울창하고 바다는 깨끗하다. 지도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쾨쾨한 매연, 고막을 괴롭히는 소음…. 공해로 얼룩진 도시의 묵은 때를 자연의 민낯처럼 깨끗이 씻어내고 싶다. 일상의 번잡함일랑 잠시 내려두고 너른 자연의 품 안에 뛰어들어보자. 갑자기 떠날 곳이 막막하다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보는 것 어떨까?
◇ 수도권
아쉽게도 서울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