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마저 제압하며 개막 6연승을 질주, 23년 만에 구단 최다 개막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7-86으로 꺾었다.
개막 이후 한 차례도 패하지 않은 삼성은 6승 무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반면 KC
프로농구 원주 DB가 공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압도하며 2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3승째를 챙겼다.
DB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완파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에 연달아 패했던 DB는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해 3승 3패로 3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삼성이 강력한 우승 후보 원주 DB마저 꺾으며 개막 5연승을 달성했다.
삼성은 17일 강원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5-9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개막 이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이 치어리더 출신 이리안(본명 염지원)과 11월 결혼한다.
13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음 달 29일 인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9년생 동갑내기로, 야구선수와 치어리더로 인연을 맺은 뒤 수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준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개막 3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우승 후보로 꼽힌 원주 DB를 제압하고 네 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9-89로 꺾었다.
안양 정관장과의 개막전부터 부산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연달아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
2026-2027시즌 프로농구가 시범경기를 통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도록 바뀐 출전 규정도 처음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KBL은 24일부터 27일까지 2026-2027시즌 시범경기인 ‘KBL OPEN MATCH DAY’를 개최한다. 10개 구단이 팀당 2경기씩 치르며 다음 달 3일 정규리그
강원 원주시와 원주DB 프로농구단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새 시티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원주시는 7일 원주DB와 함께 ‘제6회 원주DB 프로농구단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주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시민과 농구팬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모 대상은 원주를 상징하거나 지역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부산 KCC 이지스가 2026-2027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각각 A조와 B조에 편성됐다.
EASL 사무국은 3일 2026-2027시즌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몽골 등 7개 지역에서 12개 구단이 출전해 3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EASL에 처음 출
프로농구 2026-2027시즌 정규리그가 10월 3일 막을 올린다. 부산 KCC와 창원 LG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구단이 약 6개월간의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10일 KBL은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른다.
KT 롤스터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1~2라운드 결과, KT 롤스터가 최종 생존해 3~5라운드가 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2라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 진출권과 시드를 둘러싼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에 공개된 29일 LCK 일정에 따르면 이날 정규 시즌 2라운드 두 경기가 열린다. 오후 5시에는 디플러스 기아와 키움 DRX
부산 KCC 이지스의 우승 주역 송교창이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기 위해 해외 무대로 나가기로 했다. 구단도 선수 뜻을 받아들이며 해외 진출 절차 지원에 나섰다.
22일 K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교창의 해외 진출 의사를 존중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해외 무대 도전 의지를 확인했다”며 “선수의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에서 3점슛 1위는 최성모, 덩크슛 1위는 조준희(이하 서울 삼성)가 차지했다.
총 12명이 참가한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는 2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시즌 3점슛 성공률 하위 선수부터 상위 선수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조(고양 소노), 허훈(수원 kt), 이선 알바노(원주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수 폭행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김승기(52) 전 감독의 후임으로 '매직키드' 김태술(40)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소노는 24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태술 신임 감독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소노는 김태술 감독을 낙점한 부분에 대해 "초보 사령탑이지만 구단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했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젊고 유
15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한국프로농구)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이 완료됐다.
2라운드에서는 부산 KCC 이찬형(송도고), 수원 KT 박성재(한양대), 원주 DB 백승엽(동국대), 창원 LG 최형찬(연세대), 고양 소노 서도원(단국대), 울산 현대모비스 박준형(고려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권순우(상명대),
15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한국프로농구)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완료됐다.
1라운드 1순위 안양 정관장은 박정웅(홍대부고)를 지명했다. 이어 고양 소노 이근준(경복고), 원주 DB 김보배(연세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손준(명지대), 울산 현대모비스 이대균(동국대), 서울 SK 김태훈(고려대)·이민서(연세
한국프로농구(KBL) 안양 정관장이 '2024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2024 KBL 신인드래프트'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은 1차 추첨(1~4순위)과 2차 추첨(5~8순위)으로 나눠 진행되고,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확률을 다르게 배정한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우승팀인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이번 시즌 스폰서를 정했다.
KBL은 18일 "2024-2025시즌 오피셜 스폰서로 DB손해보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 KBL 10개 구단 경기장에서 광고할 권한을 갖는다. 또 기타 제작물에 DB손해보험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도 갖는다.
글로벌 보험그룹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원주 DB 농구단
한국프로농구(KBL)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최우수선수(MVP) 출신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KCC는 21일 "디온테 버튼(30·193cm), 타일러 데이비스(27·208㎝)와 계약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버튼의 영입 소식은 단연 눈길을 끈다. 버튼은 2017-2018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 김종규와의 결별 보도를 인정했다.
5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 배우는 최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별 사실 외에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황정음과 김종규는 지난 달 22일 열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