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발전소가 불시에 멈추는 일이 빈번하다는 지적이 12일 국회로부터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발생한 원전 고장 정지 사고는 총 18건이다.
설계 정비를 위해 수동으로 멈춘 경우를 제외,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인한 정지는 13건에 달
코로나19로 기업의 생산이 줄고 소비가 감소되는 등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에너지 소비도 유례없이 줄어들고 있다. 올해 1분기 세계 에너지 소비가 3.8% 줄었는데, 아마도 이런 상황은 당분간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제원유 가격이 한때 마이너스로 하락하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 석유, 석탄, 가스 등 화석
우진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수 기업부설 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진은 4년간 민간부담금으로 22억 원을 투자하고,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아 총 44억 원
손정의(孫正義)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우려를 표하면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트위터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그가 2017년 2월 이후 약 3년 만에 올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를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전염병인 소위 ‘팬데믹(pandemic)’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중국 밖의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WHO가 중국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검사 중인 한울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재가동(임계)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한울 4호기에서 82개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에서 원안위는 원자로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이 얇아진 부분을 180곳 확인해 보수했다. CLP는 원전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또 증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는 신개념 혈액방사선조사기가 국내 대형병원에 처음 설치됐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엑스레이(X-Ray) 방식 혈액방사선조사기 ‘상그레이(SANGRAY)’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상그레이는 수혈용 혈액백에 X선을 조사해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인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우진이 국내기업 최초로 일본 내 원전 오염 정화 기술을 인증받았다.
우진은 자회사인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이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서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에 대한 실증시험을 마치고 원자력백엔드추진센터(RANDEC)로 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실증시험까지 마치고 인증서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일본 정부도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6일 “에너지 전화의 시대에 원자력이 기저전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개최한 '제7회 동아시아 원자력 포럼' 개회사에서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와의 공존 시대를 이룩해 인류에 공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에너지 전환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룬 나라이다. 경제성이 부족한 무연탄과 땔감 나무에 의존하던 에너지 소비를 석유, 유연탄, 가스,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공급 구조로 빠르게 전환시켰다. 이러한 에너지 다변화 정책으로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공급하여 국민생활 안정과 산업 발전을 이루었다.
에너지 전환이 급속히 이뤄
현대자동차가 26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냉전과 분단, 민간신앙과 전통,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해온 박찬경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박찬경 작가는 평론가, 영화감독, 큐레이터, 사진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대한민국 대표 중진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몰고 온 폭우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됐다고 일본 공영방송(NHK)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쿠시마현 다무라(田村)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오염 제거 작업에서 수거한 방사성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임시 보관소 인근 하천인 후루미치가와(古道川)로 유실됐다고 전날 밝혔다. 하기비스의 영향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근에서 제조되는 일본산 의약품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술한 안전점검이 지적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 후쿠시마산 제조 수입의약품 현황을 파악한 결과 5개 제품이 유통되고 있었고 식약처의 제조공장 실사 및 점검은 부실했던 것으로 7일 드러났다.
후쿠시마 소재 제조공장에서 생산되는 5개의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원전을 운영한 도쿄전력 경영진 3인방에 무죄가 선고됐다.
19일(현지시간) NKH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도쿄전력 전 경영진에 대한 선거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피고인은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회장, 무토 사카에(武藤榮) 전 부사장, 다케쿠로 이치로(武黑一郞) 전 부사장
KT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 2019(ITU Telecom World Awards 2019ㆍ‘ITU 어워즈 2019’)'에서 글로벌 산업상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15일 KT에 따르면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본 기사는 (2019-09-08 17:3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처치가 곤란한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폐배터리의 변신이 시작됐다. 성능이 떨어져 창고에 쌓여있던 폐배터리가 전기를 저장해 놓을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탄생해 전기차 충전시설부터 경기장의 조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폐배터리의 재활용이
나노메딕스가 스탠다드그래핀(SG그래핀)의 그래핀 기반 정화 설비가 방사능 오염수 정화에 효과를 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3시 3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일 대비 510원(5.62%) 오른 959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초 나노메딕스 주가는 11.78% 하락한 801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정화 효과 소식이 정해지면서 반등하는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질환 연구원(NIAID)의 핵심 미국 정부자금지원 프로그램인 화학무기 대응 연구프로그램(CCRP)과 방사능 핵무기 대응 프로그램(RNCP)의 신약개발과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그간 미국 정부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들과 EC-18를 활용한 급성방사능증후군(ARS)과 방사능 핵무기 및
‘1287만 톤!’
이 어마어마한 양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폐기물 양이다. 심지어 올해 상반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보낸 폐기물은 3만5000톤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33.4%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 정도면 한국은 그동안 알려져 있던 재활용 폐기물 수출국이 아닌 수입국이라고 하는 게 오히려 맞을
이사할 때 책부터 내다버리는 무식한 짓을 평생 해왔어도 다 읽지도 않은 책을 쓰레기통에 집어 던진 건 처음이다. 책만 잡으면 지독한 졸음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독서 알레르기로 투병 중이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
빌 게이츠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미국내 모든 대학과 대학원 졸업생에게 사비를 털어 선물한 ‘팩트풀니스’의 저자는 서문에서 미리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