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ㆍ충북 10월 운영⋯AI로 진료 지원삼성서울병원 등 AI 활용해 환자 상태 악화 예측전원 결정 시간 48.6% 단축⋯올해 협진 259건
지역 의료기관의 중환자 진료역량을 높이기 위한 원격중환자실(e-ICU)이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거점병원의 전문인력이 지역 병원 중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를 활용해 환자 상태 악화 예측과 의료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이 중소병원 중환자실을 모니터링해 필요 시 협진을 지원하는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사업비 25억 원이 편성된 신규사업이다. 권역 책임의료기관이 지역 의료기관 중환자실 환자 현황·상태, 이상징후 발생 경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원격 협진할 수 있는
국내 스마트병원의 리더로 꼽히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본지는 종이없는(페이퍼리스·Paperless) 병원을 선언하고 20년 넘게 스마트병원을 구축해온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았다. 최근 방문한 병원 로비엔 과거와 달리 사람이 붐비지 않았다. 올해 7월 카카오톡 기반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포천병원의 중환자실과 실시간으로 환자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365일 24시간 해당 병원들에 비대면 협진 또는 의료자문을 제공하는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원격 중환자실 운영사업은 경기도의료원의 중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
국내 주요 병원들이 디지털헬스케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병원시스템에 ICT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며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단, 검사, 수술, 치료 등 진료 전반에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기본으로, 병원 운영과 연구개발에도 첨단 기술을 적용해 병원들이 직접
정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예산안’에서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지출이 96조 원을 넘어섰다. 총지출 증가의 상당분이 보건·복지를 비롯한 양극화 해소에 집중돼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 중 복지부 총지출이 96조9377억 원으로 전년보다 8.2% 증액됐다고 밝혔다. 단일 행정기관 지출이 총지출의 16.0%를 차지했다.
분야별로 취약계층 소득생활
낙상을 예방하는 인공지능(AI)과 실시간으로 항암제 활력 징후를 확인하는 시스템 등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구축이 속도를 낸다.
20일 보건복지부는 '2021년 스마트병원 선도모형(모델) 개발 지원사업'(스마트병원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의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보통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