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어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은 나이 탓으로 여기거나 시간이 지나면 낫겠거니 하
직장인 A(45·남) 씨는 올해 1월초 가족들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겨울여행을 갔다 낭패를 당했다. 뜻하지 않았던 무릎 부상으로 일찍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A 씨는 겨울 산행이라 안전을 위해 아이젠과 등산스틱 등을 준비했지만 들뜬 마음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처음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했으나, 점점 다리가 저리고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오십견 환자 10명 중 8명 정도는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십견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74만6000명에서 2016년 74만2000명으로 0.6% 줄었다고 19일 밝혔다.
진료받은 인원을 분석한 결과 50대 환자가 약 2
힘찬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목동, 인천, 부산 5개 분원에서 ‘어깨통증 자가감별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질환 통증은 원인과 질환이 달라도 증상이 비슷해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2가지 이상의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치료가 까다로운 관절질환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
360도 움직이는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신체부위다. 움직임과 쓰임이 많기 때문에 손상 위험도 크다. 또 한곳에 문제가 생기면 인근 부위에도 영향을 미쳐 문제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주의 깊은 관절과 관리가 필요하다.
어깨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환자들은 헷갈려 오인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3대 어깨질환인 오십
국내 최초로 복강경 수술을 도입한 차병원이 로봇수술분야에서도 고난이도 기술을 요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분당차병원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담도암에 대해 로봇을 이용한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함으로써 정교한 수술로 인한 높은 수술 성공률뿐 아니라 환자의 빠른 회복과 통증감소 등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