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3일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가 늑장ㆍ부실 대응한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정부가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중국 후베이성만 입국 금지 대상지로 지장하는 것이 소극적인 태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인과 중국을 거친 외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
수젠텍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폐렴) 진단키트의 신속진단을 위한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문 급속 진단키트 개발이 한 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수젠텍은 ‘우한 폐렴’ 등 감염성 질환 진단키트의 신속진단을 위한 ‘형광 표준 스트립’ 기술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에 등
“아침에 지하철역에 마스크 1000매를 갔다놓으면 30분 안에 동이 납니다. 손세정제도 통째로 들고 갑니다.”
김정일 서울시 질병관리과장은 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서울시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정일 과장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 과장은 “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전 세계 1만7387명으로 늘었다. 이 중 사망자는 362명으로 치사율은 2.2%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2002~2003년 발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피해를 넘어섰다. 사스는 당시 중국에서만 9개월 동안 532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중 349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