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한다. 위성 충돌 위험을 줄이고 빠르게 변하는 우주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긴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을 공포하고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한 중장기 정책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 중 상당수가 인공위성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구 상공에서 작동 중인 인공위성과 사용하지 않는 인공위성을 합하면 총 1만여 개에 달한다.
인공위성은 인류 고도 문명의 결정체로 통하지만, 임무를 다하면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오래되고 낡은 인공위성은 언젠가 지구에 떨어지는데 어디에 추락할 지 전혀 예측할 수
정부가 재해재난 등 공공 사회문제 대응에 위성정보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제7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 ‘제1차 위성정보 활용 종합계획’과 ‘제1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성정보 활용 종합계획은 위성정보의 가치와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위성정보 활용체제인 ‘위성정보 3.0’ 실현을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