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우베ㆍ번식용 재료에 적용
전 세계 카페와 베이커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베’의 주요 공급국 필리핀이 생(生)우베 수출을 무기한 중단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우베 생산국인 필리핀은 재배용 원료 부족을 이유로 신선 우베의 해외 반출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이렇게 생우베와 번식용 재료에만
보라색 디저트 열풍의 중심에 선 '우베(ube)'가 글로벌 식음료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가운데,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불균형과 '가짜 우베' 확산 등 품질 논란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자색 마인 우베는 미국 뉴욕의 카페부터 호주 시드니의 베이커리, 영국 런던의 뷰티 매장까지 확산되며 디저트·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