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자금대출의 시장 홀대론이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의 확대 주문에 은행권이 잇따라 월세자금대출 상품 출시를 예고하고 있지만 대출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월세자금대출이 대부분 신용대출로 이뤄져 금리 면에서 이점이 없는데다 이용할 수 있는 대출자도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4개월 동안 2개 은행에 단 10명밖에 찾지 않은 월세자금대출 규모
우리금융의 소통은 나눔경영을 위한 실천으로, 특히 금융소외계층을 향한 관심은 그 어떤 금융회사보다 높다는 평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느 때보다 서민금융의 필요성이 높은 이때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등 일자리 해결에 일조하기 위해 구체적 인사 전략을 꾀하고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달 4일
우리은행은 반전세·월세이용자들을 위한 월세전용 신용대출상품인 ‘우리 월세안심대출’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아파트, 연립, 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의 반전세 또는 전액월세로 계약하고 연소득증빙이 가능한 자로, 임차보증금의 80% 범위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또한 소득인정기준을 완화해 전액 월세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