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반도체산업을 축으로 용인의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용인 르네상스’를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반도체 산업의 심장을 잇는 고속도로, 첫 관문을 넘었다.”
총사업비 2조5617억원이 투입되는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수도권·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발전과 교통 혁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25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