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위즈) 등이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는 한동희ㆍ최준용(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지찬(삼성 라이온즈)이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2026 APBC 대표팀 엔트리 33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프로야구(KBO) NC 다이노스가 신인 외야수 박보승(경남고)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옵션 5000만원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 옵션을 포함한 계약 규모는 총 3억원이다.
NC는 박보승 등 2027년 신인 선수 12명의 계약 절차를 11일 모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신인들은 이달 21일 팀에 합류해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임선남
프로야구(KBO) 두산 베어스의 신인 내야수 김지우(서울고)가 역대 우타 야수 신인 가운데 가장 높은 계약금을 받는다. 두산과 합의한 금액은 5억원으로, 종전 최고액보다 5000만원 많다.
두산은 김지우를 비롯한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선택한 김지우에게는 전체 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미지명 뒤 육성선수로 새 출발
12일 공식 채널에 작별 인사…팬들에게 감사 전해
‘불꽃야구’의 영건 임영기와 현빈이 프로 구단 입단을 위해 불꽃 파이터즈를 떠난다.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두 선수는 각각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육성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2일 제작사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라운드에서 선택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의 계약금은 2억5000만원이다.
삼성은 8일 신인 선수 전원의 계약 완료 소식과 선수별 계약금을 공개했다. 10명의 계약금 총액은 8억원이다.
김민훈은 이번 삼성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는다. 청소년
프로야구(KBO)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가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kt 위즈는 데이비스 대니엘 대신 문상철을 등록했고, SSG 랜더스는 투수 두 명을 교체했다.
7일 KBO에 따르면 NC는 박건우와 투수 김재열을 등록하고 최성영ㆍ최우석을 말소했다. NC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맞붙는다.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겸업 유망주 하현승과 신인 역대 최고액인 계약금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계약금 산정 과정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시절 계약금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7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택한 부산고 하현승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금 16억원은 종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됐던 내야수 최병용을 육성선수로 받아들였다. 최병용을 비롯해 투수 2명과 내야수 3명, 외야수 2명이 KIA에서 새 출발한다.
KIA는 6일 이준혁(22)ㆍ최승혁(20)ㆍ최병용(24)ㆍ이지원(21)ㆍ송승엽(23)ㆍ김태언(22)ㆍ지승기(22) 등 7명의 육성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프로야구(KBO) kt 위즈가 최지만을 포함한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라운드 지명 투수 이승원은 계약금 2억5000만원을 받지만, 메이저리그(MLB) 출신 최지만은 KBO 규약에 따라 별도 계약금 없이 합류한다.
kt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의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이 공개한 계약 현황
고양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이 올 시즌 두 번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트윈스 신인 박준성이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9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박준성과 원성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9월 월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2라운드에서 kt 위즈의 선택을 받았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0개 구단은 주어진 지명권을 모두 행사해 총 110명의 선수를 선택했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특급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를 메이저리그(MLB)로 부른다. 오타니는 최근 이어진 오른팔 통증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마친 뒤 오타니를 15일짜리 IL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오타니를 대신해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21
NC 다이노스 투수 홍재문과 kt 위즈 외야수 이재원이 8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저연차 선수로 선정됐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 홍재문과 타자 부문 이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재문은 8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의 공식 프로필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경기 장면이나 정식 유니폼 프로필이 아닌, 보정과 연출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지나치게 사실적인 ‘증명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24명의 프로필 사
프로야구(KBO) 확대 엔트리 시행과 함께 익숙한 얼굴들이 대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우(kt 위즈)와 김윤식(LG 트윈스), 박세혁(삼성 라이온즈), 최주환(키움 히어로즈) 등 1군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시즌 막판 각 팀 전력에 힘을 보탠다.
25일 KBO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날 10개 구단에서 총 38명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한 송성문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5월 빅리그에 다시 올라온 이후 약 3개월여 만이다.
25일(한국시간) MLB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 대신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송성문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뒤 kt 위즈에서 새 출발에 나선 외야수 이정범이 1군 무대로 올라왔다.
kt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정범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투수 이정현을 말소했다. 지난달 kt 유니폼을 입은 이정범은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이 다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퓨처스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른 내야수 손용준이 대신 1군에 합류했다.
LG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손용준을 등록하고 이재원을 말소했다.
이재원에게는 올 시즌 세 번째 말소다. 4월 한 차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내야수 셰이 위트컴이 이정후와 같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양도지명(DFA)한 위트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위트컴을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 배정
프로야구(KBO)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KBO리그 데뷔 15경기 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세베리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류승민을 등록했다.
세베리노는 지난달 2일 다즈 카메론을 대신할 새 외국인 타자로 두
가을 야구가 성큼 다가왔다. 그래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각 팀들은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들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그중 감독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투수 운용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기 때문이다.
투수가 공격한다
투수는 공을 던지고 타자는 공을 배트로 때린다. 하지만 알고 보면 거꾸로 투수가 타자를 공격한다고 볼 수 있다. 타석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