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말까지 요식업종, 해외직구, 올댓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포인트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행사 기간 동안 음식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요식업종에서 사용한 일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4월 20일부터 소급적용, 신한카드 가맹점
신한카드가 휴가준비 단계부터 국내외 휴가지에서의 다양한 혜택을 총망라한 여름 이벤트 ‘BIG Summer GREAT Vacation Festival’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오는 8월31일까지 백화점ㆍ할인점, 홈쇼핑ㆍ전자상거래 업종에서 휴가 준비를 위해 각각 3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업종별 1000명씩, 총 2000명
신한카드는 기존의 전자지갑 앱인 ‘신한 스마트월렛’에 모바일쇼핑몰, 스탬프, 타임라인, 인기가맹점 등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탑재해 ‘올댓쇼핑&월렛’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PC 기반으로 제공되던 신한카드의 생활밀착형 사이트인‘올댓서비스’에서‘올댓쇼핑’을 모바일전용 쇼핑몰로 새롭게 구성해 탑재했다. 개인별로 등록한 관심
신한카드는 생활밀착형 종합서비스 브랜드인 올댓서비스에서 환경 가전 전문업체인 ‘코웨이’와 제휴를 통해 렌탈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올댓서비스의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면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을 올댓만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추가혜택도 제공된다.
렌탈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만5000점이
신한카드는 새해 맞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년 이벤트‘신(新)나고 설(雪)레는 복복 페스티벌(福福 Festival)’을 진행한다거 26일 밝혔다.
새해소망 응원 이벤트는 1~2월 이용일수에 따라 경품으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이벤트 란에 각자 새해 소망을 응모하고 두 달간 카드를 이용한 일수에 따라 50일 이상이면 100만원(1명), 40
경기 침체와 저금리 기조로 수익이 줄어든 카드, 보험,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이 부대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부대사업 진출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올해 카드가맹점 수수료로 진통을 겪었던 카드업계다.
이와 관련, 하나SK카드는 지난달 1일 웨딩 서비스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의 ‘하나
신한카드는 자사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에서 ‘1:1 화상 과외 서비스’와 ‘온라인 영화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1:1 화상 과외 서비스’는 화면을 통한다는 것을 빼면 실제 과외 수업과 동일하다. 실시간 질의 응답, 강의 진행속도 조절 등을 할 수 있어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업계의 부대업무 수입 성장세가 가파르다. 보험 대리 판매, 여행 알선 등의 부대업무 실적이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부대업무 수익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일부 카드사들은 커피전문점 등 부대업무 범위를 넓혀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할 방침이다. 서민 업종 침해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들이 부대업무로 얻은 실적
신한카드는 내년 2월 말까지 국내 9개 스키장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올댓레저 스키 페스티발(SKI Festival)! 설원을 누려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5인까지 리프트ㆍ렌탈 10%, 올나이트권 20%를 할인해 주고 패밀리스파, 카페테리아, 골프연습장 등에서도 5~10%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