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지주사 체제 전환을 결정하면서 그룹 내 오너 3세의 독립 경영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은 특수강 사업,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은 강관 사업에 집중해 각자의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세아제강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세아그룹 내 두 개의 지주사가 존재함에 따라 향후 계열 분리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
세아제강이 지주사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아그룹 오너 3세의 독립 경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은 세아홀딩스를 통해 특수강사업에,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은 강관사업에 각각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아제강은 9일 이사회를 열어 투사사업을 총괄하는 ‘세아제강지주’와 제조업을 영위하는 ‘세아제강’으로 분할하는
대림산업의 오너 3세인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을 비롯해 기존의 각자 대표이사 3인 전원이 물러났다.
대림산업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김상우 석유화학사업부 사장과 박상신 건설사업부 부사장을 새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이 부회장과 김재율 사장, 강영국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이 부회장은 등기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해 9인의
제약·바이오 업계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됐다. 주요 상장사들은 이번 주총에 임기가 만료되는 전문경영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대부분은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하며 ‘CEO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상위 제약사 중에는 대웅제약이 12년 만에 수장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
삼표시멘트의 오너 3세 경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최병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대현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되면서 최병길ㆍ정대현 각자대표 체제로 돌입한다.
정대현 신임 대표이사는 ㈜삼표 최대주주인 정도원 회장의 장남으로, 정 신임 대표이사는 삼표시멘트 부사장과 삼표레일웨이 대표 이사를
세아그룹의 오너가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경영총괄 겸 세아베스틸 대표이사(전무)가 8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그룹은 이날 이 신임 부사장을 포함해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태성 부사장은 고(故) 이운형 회장, 이주성 부사장은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두 사
LS그룹은 2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두면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임원 선임은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2018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신규 이사 선임 18명 등 총 39명이 승진했다.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는 대부분 유
SK그룹의 사장단·임원 인사가 내달 초·중순경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대규모 인사가 이뤄진 터라 지각변동이 크진 않겠지만, 지난해부터 50대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선임하며 ‘세대 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고 성과주의에 기반한 신상필벌식 인사가 이뤄질 수 있어 장수 CEO들의 거취가 주목된다.
28일 SK그룹에 따르면 연말 사장단
현대중공업이 하반기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전체 임원인사 규모(82명)는 지난해 하반기 임원인사 87명보다 소폭 줄었다. 그러나 24명이 신규 임원(상무보)으로 승진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2배 가까운 40명이 새롭게 임원 반열에 올랐다. 대대적인 임원 세대교체가 시작됐다는게 재계의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은 22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
이수영 OCI 회장이 만 75세의 나이로 별세하면서 향후 OCI 경영체제는 장남 이우현 씨가 이끄는 오너 3세 체계로 변화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된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자 여사와 장남 이우현 OCI 사장, 이우정 넥솔론 관리인, 이지
제일약품의 지주자 전환에 따라 17일 제일파마홀딩스가 변경상장되고 사업부 분할로 신설된 제일약품의 첫 거래가 시작된다.
제일약품은 올해 3월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됐다. 투자부문은 제일파마홀딩스로 변경상장하게 됐고 사업부문은 제일약품으로 재상장됐다.
올해로 설립 58년을 맞이하는 제일약품의 지주사 전환은 오너3세
문재인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단 명단에는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처음 참가하는 이름들이 눈에 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정 부회장과 구 부회장은 각각 부친인 정몽구 회장, 형인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경제인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작년 3월부터 두산그룹 회장을
제약업계에서 회사 분할이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기로 오너 후계자들에 경영권을 넘기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후계자들에 새롭게 설립한 법인의 경영을 맡기면서 경영권을 승계와 지배구조의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노림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이달부터 지주회사체제를 가동했다. 지난 1월 신설회사 제일약품과 존속회사 제일파마홀딩
제일약품이 무상증자와 자산재평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25분 현재 제일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7.12%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일약품 임시주총에 참석한 소액주주들에 따르면 성석제 대표이사는 무상증자와 자산재평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약품의 무상증자는 상장 후 첫 사례이
녹십자가 오너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녹십자 홀딩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허용준 부사장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형인 허은철 녹십자 사장과 함께 ‘형제경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허 신임 대표는 고 허영섭 회장의 아들이자 녹십자 창업주인 고 허채경 회장의 손자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경영대 경영학 석사 학
JW중외제약이 전문경영인 대표체제를 가동한다. 오너 3세인 이경하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전문경영인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7일 JW중외제약은 신영섭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경하 회장-한성권 사장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성권 사장-신영섭 부사장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대표이
제약사 오너 2, 3세들의 경영 참여가 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창업주의 손자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10년 만에 형제 경영을 예고했다. 한미약품도 장남에 이어 차남도 회사 경영에 적극 참여할 전망이다. 제일약품, 일동제약 등도 후계자들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상태다.
8일 녹십자홀딩스는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일섭 회장과 박용태
CJ그룹이 대규모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 가운데, 오너 3세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와 사위가 승진에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CJ그룹은 ‘2017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이재현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32) 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팀장과 사위인 정종환(37) 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부부를 상무대우를 나란히 승진시켰다.
정 본부장은 미국
국내 제약업계에서 젊은 오너 일가가 경영 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정기 임원인사에서 제약업계 오너 3세들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오너 2세들도 새롭게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차남 임종훈 전무는 3월 10일 열리는 한미약품 정기주주 총회에서 사내 등기이사에 오른다.
앞서 한미약품 경영
녹십자와 지주회사 녹십자홀딩스가 10년 만에 오너 책임경영을 동시 가동한다. 녹십자가 1년 전 오너 3세가 단독 대표체제를 가동한데 이어 지주회사도 전문경영인이 배제된 대표이사체제를 꾸렸다. 지난 2009년 고 허영섭 회장의 별세 이후 전문경영인들이 조력자 임무를 완수하고 오너 후계자들이 본격적인 독립 경영을 시작할 채비를 갖춘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